남친 신음소리를 한 번도 못들어봤어...
너무 들어보고 싶고 궁금한데 입으로 해주거나 가슴 자극해줘도 끙끙 거리고 몸만 움찔거리지 신음은 한 번도 안내더라...
내 남친도 그래...
그냥 사람 차이겠지?
나 전남친도 그랬어
그게.. 사람마다 포인트가 있는 거 같아. 내가 남친도 신음소리 안들려주다가 최근에 제대로 들었는데, 내가 너무 부끄러워서 69자세 안했었어. 지난 주말에 내가 입으로 해주는 중에 내 엉덩이 들어다가 머리로 가져가길래 얼떨결에 해봤는데 꼬식이 쥐고 거기다 입김 뱉으니까 소리 내더라고...... 귀한 경험 최근에 해봐서 주절주절 해봤어..
아하.... 내가 아직 신음소리 나오는 포인트를 못 찾은 거일 수도 있겠네!
엄청 센 자극에는 그냥 소리 내긴 하더라 ㅋㅋㅋ 그거 듣자마자 목구멍으로 집어넣으닠가 울던디
좋겠다!!
내애인도그래.. 묵언수행오져..
제발 소리 좀 내달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