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남친 성기에 내가 구강성교를 하구 바로 삽입하는게 일반넉이긴 하자나... 근데 나는 아무리 내 침이어도 이게 찝찝하단 말이지..
첫 남친이라 이게 맞는거라고 생각해서 처음에는 그냥 하고 찝찝하다는 생각이 들고나서부터는 말하기엔 중간에 분위기를 깨는거 같아서 다른 방법도 없고.. 그래서 그냥 했거든?
근데 이번에 크게 싸우고 서로 서운하거나 불만이었던거 이런거 다 말하면서 이것도 말했단 말야
그랬는데 내가 이상한 사람이 된것같은 기분이 들어.. 내가 이상한걸까? 나만 찝찝해?
그냥 해도 문제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