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볼따구 물어본사람..?
막 볼따구가 통실통실한건 아닌데 살이 쫌 있어서 말랑말랑 애기볼살이란말야? 심지어 피부도 좋아.. 그래서 언제 한번 깨물어봤는데 와.. 엄청 얇은 찹쌀떡보다 더 느낌이 좋은거야.. 물리니까 으잉..ㅠ하더니 반대쪽도 내주는거 있지 하ㅜㅜ 너무 소듕해..
또 깨물고싶다ㅜㅜㅠㅠㅠㅜ
응 그거 난뎅?! 나는 남편볼따구 맨날 물어ㅋㅋㅋㅋㅋ 통실통실 얼굴살 있는편이라서 더좋아!ㅋㅋㅋㅋㅋㅋ
너무 말랑하지 않아?ㅜㅜ 하 이세상 말랑함이 아니야ㅠㅠ
자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햐~ 나도 물 볼따구 있었음 좋겠다...
볼따구 생기면 꼭.. 물어봐ㅠㅠ 대신 소듕하게 살짝 물어줘야돼..
예저어언에 초딩때 사겼던 남친이 볼따구 보들보들 통통했던 기억이... 그리고 현남친 전남친은... 하나도 없다...
앗..ㅠㅠ
내남친은 말라서 볼따구도 없구 얼굴만지는거 싫어해 ㅜㅜ 뭐 난다구
아..ㅠㅠ 아고.. 그치.. 만지면 뭐 나지...ㅠㅜㅠㅠㅠ
난 뽀뽀만 해주는데 자꾸 입술 떼지말라고 붙여와ㅋㅋㅋ 내 볼 맨날 무는 거 보면 물어달라는 뜻인가봐..
ㅋㅋㅋㅋㅋ 근데 자기 글 쓴거 귀엽다
엥 어느부분이?!
통실통실 말랑말랑
내 남친 볼홀쭉이에... 수염러버라... 따끔해서 턱도 안 만져...
앗..ㅠㅠ 볼 홀쭉이신분들이 많구낭..ㅠㅠ
앗 내 남친도 볼살 없고 턱 각지고 턱수염 있음 그래도 없는 볼살 만지작 거리고 끼끌한 수염 손등으로 쓰담쓰담함 ㅎㅎ 얼굴은 비비면 아파서 볼 대고만 밀착하고 있는거 좋아
ㅋㅋㅋㅋ붙어있는건 항상 기분좋징!!
얼굴 배 다리 등 거시기 빼고 다 물었어
거.. 거시기는 물면 큰일나😱
그래서 거시기 빼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