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Q. 남친 본가에 가족이랑 사는데 엄마 이야기 할때마다 너무 깨는데 내가 이상한거니 ... 걍 엄마라는 말을 하는ㄴ게 시름.. 앜가도 무슨 엄마가 빵을 만들어준걸 저녁으오 먹엏다는데 그 빵이 어떤 맛이었고 좀 이상했다 이런거 말하는데 그런 말할때마다 식음.. 어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