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 본가에서 하루종일 ㅅㅅ한 썰
!19금! 아까 썰푼다고 글 올렸는데 일끝나구 새벽에 올리네 많이 길수도 있는데 자기들 재밌게 봐줘!!
이번 추석에 있었던 따끈따끈한 썰이야!
남자친구가 이번 추석때 부모님께서 해외여행 떠나기로 해서 집데이트를 하자구 해서 남친두 추석 기간에 친구 데려오겠다고 말씀드려놓고 진짜 편하게 오라구해서 진짜루 편하게 갔어!
요즘 서로 바쁘다 보니 만나서 데이트는 해도 서로 관계는 못한지 꽤 됐었거든 그래서 서로 넘 하고 싶은 상태였구 그 전에는 서로 자취방 없는 학생이라. 그동안 모텔이나 호텔에서 했었어!
남친도 처음엔 그런이야기 안했는데 추석때 집에서 그동안 못해본 거 새로운 것도 전부 도전해보자 이래서 솔직히 처음에는 아무래두 부모님 함께 사시는곳이기도 하구 그래서 마음에 걸렸는데 진짜 아무도 들어올일이 없다구 하구 남친도 자기집에서 꼭 해보고 싶다구 하는거야.. 서로 뒷정리 잘하기로 약속하구 그래서 어느정도 그날 서로 관계 하겠구나라는 생각을 전제루 하고 준비했어..! 정말 오랜만에 같이 자는거라 속옷도 섹시한거루 레이스에 T팬티 준비해서 가구 ㅎㅎㅎ
이번 추석에 날씨도 우중충하구 비오고 그랬잖아 그래서 더더욱 그날 밖에서 안놀구 일찍 남친 본가루 갔어
남친집 처음가보는데 어디사는지는 알고있었는데 생각보다 집도 크구 고층이라 거실에서 한강도 다보여서 놀랐어..! 인테리어도 나중에 결혼하면 신혼집 이렇게 꾸미고 살고싶다는 생각들 정도로.. 여기서 해도 되나라는 생각까지 들었다니까 ㅎㅎ 남친집 이곳 저곳 구경하다가
남친이랑 집에서 배달음식 시켜먹구 화장실에 욕조도 크게 있어서 물받아서 같이 씻었구 거품목욕하면서 서로 만지구 뽀뽀하구 씻겨주다보니까 예열되서 둘다 흥분해가지구 바로 딥키스하구 욕조에서 남친이 나 그곳 만져주는데 흥분해서..거기서 진짜 남친이 하려구하는거 간신히 참구 둘다 씻고 나왔어 근데 내가 준비해간 섹시한 속옷 입은거 보니까 남친이 진짜 말그대루 흥분하구 달아올라서 그대로 부억 식탁 의자에 나 앉히구 키스하구 이곳 저곳 애무하기 시작함... 티팬티 속에손 넣구 클리 계속만져주고 진짜 그동안 하고싶어서 그랬는지 벌써 엄청 젖었어 나두 달아오르기 시작해서 남친을 역으로 의자에 앉혀서 팬티 벗기구 거기 빨아주고 그러다가 남친이 "나 지금 하구 싶어"하더니 콘돔가져와서 끼구 나 속옷 전부 벗기구 내 허리 잡더니 그대로 식탁에 ㄱ자로 나를 눕힘 ㅎ 차가운 식탁 대리석 바닥에 나 가슴 꼭지 닿아서 앙 저절로 신음소리 나왔어.. "자기 너무 오늘 섹시하다" 말하면서 그대로 엉덩이 때리면서 박는데 와 ㅎㅎ 내가 식탁에서 해보는게 로망이었는데 이걸 남친 본가에서 할 줄이야 ㅋㅋㅋ 솔직히 남친 부모님(남친은 외동)이랑 남친이 평소에 밥 먹고 시간 보내는 곳이잖아 근데 지금 이곳에서 하고 있다는게 실감이 안나구 길티하기도 한데 더 흥분되기도 했어..또 박히면서 차가운 식탁이랑 내 가슴 꼭지 바짝 서서 계속 쓸리는데 그게 더 흥분시키는거 있지.. 남친도 흥분했는지 진짜 꽉찰정도루 발기해서 잘 느껴지구 내가 신음소리 내니까 좋은지 수걱수걱 진짜 세게 후배위로 박음 그러다가 자세를 바꿔서 남친이 식탁에 눕고 내가 식탁 위로 올라가서 여성상위로 했어... 솔직히 식탁 무너질까봐 잠깐 걱정되긴했는데 그때 너무 흥분해가지구 그런거 눈에 안들어옴 근데 식탁이 진짜 크고 튼튼하긴 하더라.. 아무튼 남친 본가식탁에 올라가서 발올리고 무릎세워서 남친위에서 한다고 진짜 상상도 못했긴 했었음! 발에 땀나서 미끄럽긴했는데 식탁진짜 우리 격렬한 움직임대로 흔들리구 찌끄덩 거리는 소리는 더 흥분하게 해서 평소였으면 허리아프고 무릎아파서 오래 못하는데 진짜 오랫동안 내가 위아래로 격렬하게 움직임 남친이 아래에서 나 너무 이쁘다 사랑스럽다 이러면서 가슴 애무하구 있구 침대가 아닌곳에서 하는게 처음이라 더 꼴리구.. 남친도 이젠 여기서 밥먹으면 나랑 한게 생각날거라구 말하면서 내가 이뻐서 주방에서 먹구 싶었다 이러구 아무튼 격렬하게 하다가 남친이 쌀것같다구 해서 빼구 입으로 해달라고 했는데 나는 한참 느끼고 있어서 못빼게 막구 결국 안에다가 쌈 콘돔 꼈지만 진짜 뜨거운게 많이 나오는게 느껴졌엉
남친이 나 만나서 하려구 자위도 참았다구 하더라구...
오랜만에 해서 진짜 한번싼거로는 서로 안 지치구 남친도 빨아주니 금방 다시 서더라 ㅋㅋㅋ
그리고 식탁에서 내려와서 안방이랑 남친방 들어가는 사이 복도 벽 집구 내 등세우게 해서 2차로 하는데 복도 벽에 남자친구 가족사진 걸려있었는데 그거 아래에서 뒤로 앙앙 신음소리내면서 박히면서 고개 들어서 가족사진 보면서 하니까 기분이 말랑꼴랑하면서 더 흥분되가지구 너무 좋아 앙..앙.. 이랬어
그러다가 거실쪽으로 데리고 나가서 창문 앞에서 박히는데 내가 "누가 보면 어쩌려구" 이랬는데 남친이 "여기 4×층이라 볼사람 없어"...하면서 한강 야경(비와서 멀리까진 안보이긴해서 아쉬웠어) 보면서 박히다가 진짜 가버림 ㅎㅎ 진짜 너무 아름답고 황홀하더라
그리구 쇼파로 옮겨가지구 남친 앉히구 내가 그위로 올라가서 아래 위로 움직이구 키스도 겁나하구 남친도 내 가슴 엄청 만지구 나두 클리 만지면서 엄청 내가 쪼이고 남친두 풀발해서 내가 앟ㅎㅎ 너무 딱딱해 너무 조아 자기야 이러면서 겁나 위아래루 움직이구 진짜 애액 그정도로 나온건 처음이야 하얀 쇼파에 내 애액 다 묻을 정도루ㅠㅠ 나중에 다 정리함
진짜 자기만의 방에서 스릴있게 한 썰들 보면서 부럽다구 생각했는데 나두 이번에 이렇게 하니까 소원 풀었네 ㅎㅎ
이렇게 싸구 서로 야식먹으면서 쉬다가 삘받아서 3차전 하구 새벽에 2번 바루 어제두 2번 더했는데 (남친이 초콜릿 내몸에 묻혀서 빨아주면서 했는데 너무 조았엉) 북막해주고 댓남겨줘 반응좋으면 그것도 풀러 올게!
(남친집 경치 자기들한테도 보여주고싶었는데 사진 지웠어!) 미안 sor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