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그렇게 힘들면서 만날 수 없잖아..헤어지라 학느싶다 .
바람폈는데 눈감아주고 자길 못 놓는다? 그럼 다음에도 봐주지 않을까 하는 마음 들지도 몰라 어차피 바람 한번 피운사람이랑은 평생 못 가잖아 더 정들고 좋아지기 전에 놓는게 좋지않을까
한 번 피웠다고 두 번은 안 피울 거 같아? 절대 아니야 정신차려라.. 왜 눈감아줘 그걸
바람은 정서적 살인이라는 말이 있지…. 자기를 더 아껴줬으면 좋겠다. 자기 아니면 누가 자기 아끼냐
눈감지마 매몰차게 헤어져버려 바람은 습관이야..
왜 못 놓는 것 같아? 어떤 부분을 그 사람이 채워주고 있길래
그 사람이 질릴때까지 만나면서 헤어질 준비해, 나라면 그럴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