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 몰래 브왁하고 만났는데
브왁하고 한 3일 뒤에 만났거든?
원래 짜잔! 하고 보여주고 싶었는데
그날따라 자꾸 밖에서 카페 같은데 구석에
앉아있었능데 내꺼 짧은바지인데 통이 넓거든? 자꾸 그 사이로 손가락을 집어넣어서
속옷 안쪽으로 비집고 들어오는거야!
들킬까봐 얼마나 긴장되고 조마조마 하던짘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밖이라서 안된다고 그만 하라고
엄청 단호하게 그렀더니 알았다고 시무룩 하더라?
그래서 차로 이동하려고 잠시 갔다가
내가 안되겠다 싶어서 ( 자꾸 남친이 만져서 좀 흥분 상태였다봄 ㅋㅋㅋ )
뒷자석으로 잠깐 앉아보라고 해서
내가 " 지금부터 많이 놀라지는 마?" 이럼서
남친 손을 내 속옷 속에 스윽 집어 넣어 줬거든??? 그랬더니
남친 눈이 엄청 나게 동그래지면서
아니! 이게 무슨일이야??? ㅇ□ㅇ 이런 표정으로 저 말을 반복적으로 외치면서 내 소중이를 엄청 살살 천천히
멈추지 않고 계속 쓰다듬는거야ㅋㅋㅋ
맨살에 큰손이 싸악 감싸주면서 계속 만져주니까 너무 기분이 좋으면서 그동안 털땜에 못느꼈던 살 감각이 느껴져서 흥분 되더라
남친이 바로 내 소중이 밑으로 얼굴이 내려가서 엄청 정성스럽게 부드럽게 빨아줬어 꺄
털이 없어서 침이랑 내가 흥분해서 나온 액 땜에 금방 촉촉해지더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갔당!!!! ㅋㅋㅋㅋㅋㅋㅋ
넣고 내 몸 위에 밀착했는데 남친 소중이 털도 다 느껴지고 !! 남친 소중이가 내 소중이 살 위로 넣기 전에 위 아래로 비벼주니까 너무 자극 적이더라
남친도 뭔가 더 적나라하게 느껴져서 좋았다 ㅋㅋㅋㅋ
사실 생리 때문에 홧김에 한건데
남친이랑 할때 느낌도 궁금했어서 ㅋㅋㅋㅋ
아직까진 만족이야
스크럽하고 보습으로 알로에 바르고 하는게
귀찮을 뿐이지 괜찮은거 같아 아직까지는!
자기들도 생각있으면 한번쯤은 해봐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