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 말투가 차갑고 애정표현을 잘 안 해..
난 하트도 붙여주길 바라고 남친이 애교도 부렸으면 좋겠는데 절대 자긴 그런 거 못 한대… 100일 거의 다 되가는데 남친이 지금까지 나한테 단 한 번도 하트 붙여준 적이 없어 전에 이런 걸로 서운하다 말해봤는데 내가 이런 사람인 걸 어떻게하녜.. 그래도 노력한다고는 했는데 이게 노력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나만 너무 좋아하는 느낌이야,,,, 물론 남친도 표현 한다고는 하는 거겠지만 내가 생각하는 애정표현보다는 훨씬 안 해주는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