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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6.04

남친 말투가 차갑고 애정표현을 잘 안 해..
난 하트도 붙여주길 바라고 남친이 애교도 부렸으면 좋겠는데 절대 자긴 그런 거 못 한대… 100일 거의 다 되가는데 남친이 지금까지 나한테 단 한 번도 하트 붙여준 적이 없어 전에 이런 걸로 서운하다 말해봤는데 내가 이런 사람인 걸 어떻게하녜.. 그래도 노력한다고는 했는데 이게 노력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나만 너무 좋아하는 느낌이야,,,, 물론 남친도 표현 한다고는 하는 거겠지만 내가 생각하는 애정표현보다는 훨씬 안 해주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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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사람이 하루아침에 바뀔수는 없고 강요도 못하는게 맞지만. 솔직히 좋아한다면 애정표현 정도는 노력 할수있다 생각함... 어색해도 그냥 시도하려는 모습 자체가 귀여운거잖아..? 요새 점점 나는 난데 바꾸려 들지마라 의 범위가 너무 넓어지는것 같아 이정도면 혼자 사는게 맞음...

    2023.06.0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남친의 애정표현말고 다른 걸로 사랑 확인은 돼??

    2023.06.0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자기 2 말대로 다른 걸로 사랑 확인이 되면 다행인데 그것조차 아니라면 참.. 생각이 많아지네

    2023.06.04좋아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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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할 수 있는데 애정표현으로 고민인게 있어 우선 나는 남친이랑 만난지 거의 1년이 다되가고 있고, 나는 애정표현을 진짜 많이 하거든! 잘생겼다, 섹시하다 이런 외적인 칭찬이랑 너무 배려심이 깊어, 세심해, 너가 최고야 등 내적으로 자존감을 올릴 수 있는 칭찬도 엄청 얘기하거든 그래서 남친이 넌 어떻게 그렇게 끊임없이 얘기를 할 수 있냐며 얘기 할 만큼 애정표현을 자주하고 있어 그리고 남친이 사랑한다는 말은 너무 소중하다고 해서 거의 1년을 만나는 동안 한번도 얘기를 안했줬엉, 사실 살짝 아쉽다 느낌은 있는데 나도 “사랑해”라는 단어는 특별한 느낌이라서 정말 이 말을 꼭 해주고 싶은 상황에서만 얘기하거든. 그대신 보고싶다, 너가 그립다 라는 얘기는 진짜 자주하는 편이야. 내가 남친이랑 장거리라서 주말에만 보는데 이마저도 요즘에는 보기 어려워져서 2-3주에 1번 보는걸로 바꼈어 오랜기간 못 보니깐 더 보고 싶어서 보고싶다는 말을 자주하게 되더라구, 물론 남친도 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더 하게 되는 것도 있는 거 같아. 근데 남친은 “응응, 꿈에서 만나” 라구 얘기하거나 내가 하늘 사진을 보내면서 “날씨가 좋아서 보고 싶어” 이러면서 카톡 보내면 사진 보내줘서 고마워 이렇게만 얘기하거든 그러다보니 날 보고 싶어하지 않나?, 왜 맨날 나만 보고 싶어하는거지 라는 생각이 점점 커지게 되더라고 뭔가 바라는건 아니지만 내가 표현하는 부분에 비해 표현하는게 너무 적다보니 나만 더 좋아하는 거 같다는 생각이 강하져, 그래서 나만 널 더 좋아하는 거 같다, 나만 보고 싶어하는거 같다고 얘기하니깐 웃으면서 별다른 얘기는 안하고 넘기더라구 남친이랑 어떻게 얘기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내가 그냥 이런 사람이구나 하고 계속 받아들이면 되는건지 갈피를 잡기가 어려워 ㅠㅠㅠ자기들은 남친이 좋아하는 마음 50퍼센트밖에 표현 못 하는 사람이면 어떨 거 같아? 지금 내 남친이 그러는데 솔직히 좀 힘들어 이런 사람 처음 만나보기도 했고 너무 나만 좋아하는 느낌이고.. 왜 50퍼센트만 표현하는거냐해도 내가 원래 이런 사람인 걸 어떡하냐면서 그래도 나름 표현하는 거라고는 하는데 난 잘 모르겠어… 얘들아.... 이게 헤어짐을 고민해봐야할 문제인지 봐줘 남친이랑 나는 썸 6개월타고 연애 4개월째야 표현 문제로 썸때부터 계속 부딪히다가 남친이 “자기는 애정표현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다, 노력은 하겠지만 네 기대에 못 미칠 수도 있는데 감당 가능하면 만나자.” 라고 했는데 내가 표현을 중요하게 생각하긴 하지만 이미 6개월동안 썸을 탄 상태에서 마음이 너무 커져버려서 고민하다가 도전정신(?)으로 연애를 하게 됐어... 그래도 남친은 말보다는 뭘 챙겨주는 식으로 주로 행동으로 표현을 하는데 내가 기대치를 낮춰서 그런지 연애하면서 썸때보다는 표현 문제에 있어서 덜 서운했고 이해할만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도 사람이라 그런지 아주 가끔은 서로 알콩달콩 표현 예쁘게 하는 커플이 부럽기도 하고 나만 막 표현을 하니까 조금 외로워지기도 해 그렇다고 남친이 변한 건 없거든? 근데 그냥.... 가끔 혼자 외로워지기도 하더라 다른 사람은 그냥 우리 둘이 안 맞는 거라고 헤어지라고 했는데 그래야 되는 걸까...? 난 이렇게 가끔 혼자 외로워지는 거 말고는 다른 부분은 다 만족해 그래서 더 고민이야졸라 웃긴게 남친이 룸메 있어서 나하고 일반 전화 못한다 하더니 다른 사람들이랑 줌으로 하는 전화는 몇시간씩 어떻게 하는건지 이 정도면 나랑 전화할 마음이 없다는거 아냐?? 톡하다가 알게됨... 어떤 남친이 여친을 이렇게 대해?? 여친이 힘든 일이 있어도 톡으로만 말하고 전화한통 안하고 이게 남친이 맞아?? 자주 못만나 한달에 한번 만나... 처음에는 애정표현 문자든 전화든 하다가 이제는 애정표현 하나 없고 저번 만났을 때 표현을 해라 말했더니 알겠다고 해놓고 내가 일일이 애정표현 해달라고 말하기도 싫고 진짜 따지고 싶은데 미치겠네 이거 내가 참아야해?? 아 나한테 열정이 없고 노력안하는거 같아 헤어져야하나..26 첫 연애 조언..해주세요ㅠㅠ 연애 초기에는 나 되게 귀엽다는듯이 봐주고 그랬는데 요즘은 내가 봐달라고 해야 보는 것 같고 아까는 내가 나 신경써줘서 고맙다고 잘자라고 했는데 더블클릭해서 간편답장 하트 남겼어..ㅎ 나보다 친구들이랑 노는게 더 좋은 것 같아 그 사람은. 낼 놀러간다고 신나하다가 이모티콘으로만 대화하자고 하는데 마음 좀 식었어.. 물론 평소에 내 말 행동 다 봐주고 카톡도 서로 적당히 하고 통화도 하지만 전처럼 날 좋아한다는 느낌을 못받아서 서운해 계속.. 이런 서운함들을 몇 번 표현했는데 그래서 스킨십도 해주는데 내가 말하니까 생각나면 하는 기분이랄까..ㅎ 이 사람 지금까지 연애 하면서 100일 넘겨본 적 없다고 하는데 이런 것들 때문인가 싶기도 하고. 우리도 100일 되어가거든. 애정표현을 하긴 하지만 내가 해달라고 해야 해줘. 편해서 그런가. 좋아하는 눈빛 같은게 안느껴져서 나는 점점 속상하고 서운해하고 서운하다고 말하면 남친은 노력한다고 하고. 나쁜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 며칠 전에도 여기 고민 남겼었는데..ㅎㅎ 나 첫 연애라서 오래 하고 싶거든.. 근데 남친에게 콩깍지도 너무 빨리 벗겨졌는데 전과 다른? 편해진 모습들이 보이니까 나도 너무 빨리 식고.. 새로운 사람 찾기도 힘들고.. 관계도 하는데 난 맨날 아파해ㅠㅠ 그거 할 때 오줌 쌀 것 같은 느낌과 아픈? 찔리는 느낌도 들도 애무해줘도 너무 좋아 죽겠고 그런게 아니라 그냥 좀 편하고 그런 느낌..그리고 가끔 이 사람 눈빛도 무섭달까? 공격적이거나 그런건 아닌데 눈이 조금 진해서 가끔 무섭고 언젠가 끝낼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그렇게 오래가지 않을거라는 생각도 많이 드는데 개선될 수 있을까?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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