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남친 말투가 너무 맘에 안들어..내가 알바가 잘 안구해지더라고 경력이 없으니까..그래도 꾸준히 넣고 하는데도 연락이 안오더라고 너무 힘들고 자존감도 괜히 막 낮아지고 이래서 남친한테 말하니까 하는말이 신기하네 요즘 일자리도 많은데 알바가 그렇게 안구해지는게 이러더라 딱 저렇게 말했어..그래서 열받아서 그냥 끊어버리고 남친은 왜 그러냐고 말도 못하나냐고 그러네 그냥 내가 예민한걸까?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