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 만나게 된 썰 !
우린 결혼 약속한 커플이야
맨날 자자고 조르는 놈들때문에
사귄 지 한달만에 정리한 적도
서너번 … 이성관계에 현타가 씨게 왔었어. 앞으로는 남자를 안 만나겠다고 결심하던 즈음에 우연히 남자친구를 만나게 됐어, 얘는 그동안 내가 만나온 사람들과는 좀 다르더라고
남자친구한테 “나는 사귄다고 관계할 생각이 없어. 그런 요구하는거 불편해. 내 생각은 이런데, 괜찮으면 계속 사귀고 어려우면 다시 생각해보자.” 연애 초반부터 선을 그어서 말했어, 남자친구가 자긴 괜찮다고 네 생각이 그러면 결혼하고 관계를 하자고 이야기하는거야. 실제로 여행갔을때도 안 건들더라고. 그런 상황이 불편하지 않냐고 물어보니까 내가 싫은건 자기도 싫으니까 기다리겠대 (?)
그런 얘길 들으니까 갑자기 안정감이 들면서 이 남자를 가져야겠다는 소유욕이 불타더라… 남자친구는 내가 첫 연애였고 나도 처음이었음. 키스하다가 내가 남자친구 소중이를 만지면서 그렇게 시작됨ㅎ 서로 이론만 아는 상태로 우당탕탕 첫경험을 함 ㅋㅋㅋㅋㅋ 남친도 얘가 뭘 잘못 먹었나 하는 의아한 표정으로 덮쳐짐 (?) 그리고 그동안 봉인되어있던 내 성욕에 놀람 ㅠㅋㅋㅋ 그동안 어떻게 참았냐며(?)
지금은 사귄지 몇년 되어서 결혼준비중이야. 근데 남친이 갈수록 귀엽고 섹시함…. 침대 위에서 아직도 부끄러워할 때가 있고 내가 위에 올라가서 해줄 때 어쩔 줄 몰라하면서 느끼는 모습도, 부끄러워ㅛㅓ 얼굴 손으로 가리는 너무 귀여움 ,,,ㅎ 지난주에 연속으로 세번 사정이 되더라 ! 그때 계속 생각나,,,,👍 코피퐝 👍👍 좋았어서 그때 생각하면서 글 남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