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남친 딸치는거 직관한 후기썰ㅋㅋㅋㅋㅋ
밑에 해보고 싶다길래 내가 했던 거 풀어줄게
내가 언니만 두명에 남자혈육도없어서 남자 딸치는게 진짜 너무 궁금한거야... 그래서 남친한테 보여달라고 했었는데 흔쾌히 보여준다네?
그래서 직관하게 됐는데 그래도 딸칠때 야동보면 좀 짜증나서 내가 앞에서 벗고 다리만 벌리고 있었거든(그림이 좀 이상하긴하네 😂) 그러니까 내꺼 보면서 딸치기 시작하는데 일단 고추가 바로 점점 커지는게 신기했고 그거 손으로 잡고 앞뒤로 껍데기 왔다갔다 하면서 세게 비비는거야
근데 내 생각보다 더 세게 잡고 비비길래 안아파? 했더니 안아프고 자극이 셀수록 더 좋다길래 남자 꼬추는 여자꺼랑 확실히 다르다고 느껴졌엌ㅋㅋㅋㅋ 그렇게 우악스럽게 잡고 세게 흔들어대는데 아픈것보다 느낌이 좋다니;;
그렇게 흔들면서 불알도 주물주물하고 젖꼭지도 만지던데 뭔가 웃겼어ㅋㅋㅋㅋㅋ자극 주는게 그러고 쿠퍼액 나오니까 찔꺽찔꺽 소리나는것도 엄청 야했어
그러다가 한 10분 지나니까 쌀거같다고 하고 팔운동이 두배로 빨리져ㅋㅋㅋ 탁탁탁탁탁 하고 싸는데 진짜 정액이 쭈욱 쭈욱 몇번에 걸쳐 나오더라ㅋㅋㅋㅋㅋㅋㅋ 젖짜는것같아서 웃곀ㅅ음
내가 글을 잘 못써서 더 생생하게 못전달한거같넼ㅋㅋㅋㅋ 혹시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 답해줄게 자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