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남친 동생들이 너무 넉살 좋게 형수님~형수님~ 해주니까 뭔가 기분 요상해나는 낯 엄청 가리는 편이라서 엄청 부끄러워하고 수줍어하고 말도 제대로 못해서 남친 통해서 하거든막 동생들이 나한테 남친의 나쁜 점을 설명해주는데 그것도 웃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