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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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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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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당직서고 아침에(점심즈음)에 자서 7시쯤 일어나서 밥먹고 씻구 나랑 전화하다가 너무 졸려해서 자러갔는데 더 얘기하고싶고 그러고 싶은데 너무 피곤해해서 머리론 이해하는데 왜 서운하지🥺 하아.. 장거리라 더 그런가 진짜 문득 속상하네 가슴이 찌르르해
어떻게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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