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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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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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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너무 바빠서 속상한데 내 스스로 너무 속좁아보이고 앞으로 미래도 걱정돼
남친 직업이 현장 많이 나가는 직업인데 야간작업할 때도 있고 출장으로 몇박 갈 때도 있어..

이제 곧 연말이고 크리스마스 1주년 싹다 12월에 몰려있는데 11월 12월 통으로 출장이라네
주말에 하루 정도밖에 못봐..
연말에 크리스마스도 같이 보내고 1주년도 식당 가려고 했는데 계획도 다 망가지고
결혼 생각했는데 이렇게 바쁘면 나중에 외로울 거 같아서 그리고 애도 나 혼자 키우고 집안일도 다 내가 하게 될 거 같음
남친 안쓰럽긴 한데 걍 너무 속상하고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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