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 너무 강아지 같우 잠깐만 어디갓다와도 보고싶엇다고 부비부비하는데 귀여워서 뽀개버리고싶러.. 초반에는 애교 하나도 안부려서 연상은 원래 이런거구나.!.!.!!! 햇는데 지금은 안아줄까? 하면 안겨서 계속 부비부비하면서 너무행복하다고 평생 이러고 살고싶다고 하는데 너무 귀여워.. 원래 2주에 한 번 보다가 요즘에 일주일에 한 번 보거나 시간 맞으면 일주일 내내 볼때도 잇는데 만날대마다 항상 예쁘다고 행복하다고 보고싶엇다고 부비부비하는게 너무너무 귀야워.. 강아지같애 2년동안 한 번도 빠짐없이 만날때마다 사랑가득인게 너무 신기해 귀여워ㅠ.. 어쩜 이러지 진짜 너무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