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여성 성∙연애 고민 필수앱 자기만의방2천 개의 평가
4.8
비밀 정보 열어보기
logo
menu button
20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2.04.12

남친 나이 30
제나이 31

남친이랑 점심시간에 통화하다가
남친어머니 친구 아들이 31인데
결혼할여자분이 4살~5살 연상이래요
그래서 남친어머니가 왜 어린나이에
연상을만나서 결혼을하냐는식으로
말씀을하셨데요

친구아들 집은 한마디로 잘 사는집안이고
그래서 친구아들이 아깝다고 말을했다는데
남친이 눈치보였다는거에요

남친 부모님이 여친이 있는건 모르시는데
제가 아직 취준생이라 눈치가보였다는걸까요
나이가 눈치가 보였다는걸까요

통화하면 서로 몇살때 결혼시기가 좋냐
저든 남친이든 결혼 생각있을때
상대방이 결혼생각이 없으면 어떻게 할거냐
현실을 생각하니 갑자기 결혼하기 싫어지네 그래요
그전에는 남친이 결혼을 늣게하고싶어 했어요

추가글로
남친은 결혼얘기나오면
저랑 결혼할남자라고 칭해요
저랑은 미래까지는 생각하지않는것처럼 느껴져요

그얘기를 나눈뒤 마음이 복잡해지네요ㅠㅠ

0
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남친이 상당히 쓸데 없는 말을 하네요.. 결혼을 하고 싶은 시기야 다 다른거지만 친구 얘기 같은건 왜 전하는 건지 듣는 사람에 대해서 굉장히 배려가 없는 사람 처럼 보여요. 일부러 그런 얘길 해서 자기를 기 죽이려 하거나 눈치주려 한거라면 더더욱 별로구요 그런 사람이랑 결혼해서 뭐하겠어요~ 오히려 결혼하면 자기가 힘들것 같아요. 자기도 그냥 그만큼의 사이다 정도라고만 생각하고 그냥 자기 인생 살아요 :) 자기 인생은 너무나 소중합니다!

    2022.04.12좋아요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일단 걔랑은 결혼은 하지 않는게 좋을듯 고부갈등 백퍼 남편땜에 생긴다 중간역할 못해서

    2022.04.12좋아요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눈치주는거야 뭐야..ㅋㅋ배려가 없네요 혼자 생각하고 말것이지..은근하게 눈치주는거 너무 투명해요….

    2022.04.12좋아요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일부러 말하는거 같은데? 굳이 할 필요 없는 말을 해서 돌려서 자기 깎아내리는... 너무 별로다 그 남친. 자기야 헤어져! 무슨 그런 취급을 당하고 잇어!!!

    2022.04.12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31이면 한참 이쁠 나이임. 별로 연하도 아닌 것이 난리를 치네 ㅋ 헤어지고 그딴거 생각안하는 멋잇는 남자를 만나자!

      2022.04.12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걍 해어지자. 배려심도 없는 새끼를 왜 거두려 그래. 그리고 서로 결혼하고 싶은 시기도 다른 것 같은데 딴 남자 만나쟈

    2022.04.12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에ㅋㅋㅋㅋ 1살차이를 연상 연하를 따진다고??.. 고의로 그런것 까진 아니겠지만 은근 눈치주고 부담주는게 맞는것같은데?? 결혼감으론 완전이 아웃이네.

    2023.09.15좋아요0

연관 게시글

남친 30 저 31 남친은 연애경험 있고 저는 첫연애에요 만난지 1년 7개월 정도 됐어요 저는 아직 백수이고 남친은 직장인이에요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얘기를 나눴어요 남친도 35살정도 저도 35정도에 결혼할 생각이있어요 남친도 주변에서도 그렇고 저랑 결혼할 마음이 없으면 헤어져라 그런얘기를 들었데요 남친도 그렇지만 여자입장을 많이 생각해서 그렇게 얘기 했다더라구요 그러다 35쯤에 헤어지면 서로 시간이 붕뜨면 혼란 스러울거라구요 저는 지금 남친이랑 결혼까지도 생각하고있어요 남친은 본인 배우자가 계속 발전이 있는사람이였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했어요 제가 아직 취준생이고 기간이 길어지다 보니 그런점이 아쉽다 그러더라규요 계획적으로 살았으면좋게ㅛ다 근대 제 성격이 계획적린 성격이아니다 말했죠 하지만 나도 미래를 위해 계획적으로 바꾸고싶다고 말했죠 그리고 남친은 제가 첫연애이니깐 자기랑 결혼하는거 안아쉽겠냐고 다른남자랑도 만나보고 싶지않냐 그러더라구요 자기랑 결혼까지가면 억울할수도있고 다른남자 만날꺼 후회할수도있다며서요 막말로 바람까지 필수도 있다면서요 남친이 계속 저 얘기를 반복적으로 얘기하더라구요 전 지금은 남친이 좋아서 그런생각 안해봤어요 주변에도 첫연애에 결혼까지간 사람도있고 그런사람들은 다 후회하고 헤어지겠냐며 그럈고 나는 남친이 이러해서 미래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어요 남친 부모님께서 결혼 압박이 있나봐요 여친 오래만났는데 소개안시켜주냐며 언제 결혼할거냐 압박이있나봐요 제가 반대로 남친한테 그럼 나를 미래까지 생각하면서 만나는 거니 물어보니 미래까지 생각한다고 말하는데 저는 그말을 못믿겠어요... 제가 지금 취준생이고 자기기준에 못미치고 첫연애이니깐 결혼까지는 아니다라고 말하는것처럼 느껴져서 못믿겠어요.. 남친말을 믿어야할까요??남친이 요즘 부쩍 나랑 결혼하고 싶다는 말이 늘었어. 그래서 내가 그런 생각이 언제부터 들었어? 하고 물어봤는데 남친이 솔직하게 말하면 전에는 결혼생각 없었는데 최근들어 그런 생각을 많이 한다는 거야 그래서 내가 넌 나랑 예전부터 결혼얘기 다 해놓고 결혼 생각 없었다고 하면 그게 다 빈말이었던 거 아니냐고 따지고 결혼생각 없는 여자를 부모님이랑 친척들한테는 왜 보여주냐 이렇게 말하니까 그때는 나도 자기랑 같은 마음인줄 알았대 그리고 자기가 결혼생각이 없었다는 건 나랑 결혼을 안 할 생각이었다는 말이 아니라 우리가 어렸어서 결혼생각이 없었다는 거래 이게 난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거든? 그래서 난 되게 기분 나빴어 난 남자친구가 예전부터 결혼하자하고 부모님한테 소개하고 미래 같이 그려놓고 전에는 결혼 생각 없었다고 하니까 좀 배신감 느꼈어 다 가식이었나 생각도 들고 자기들은 어때? 남친이랑은 2년정도 만났어심심한 자기들, 결혼에 대해 생각중인 자기들한테 고민상담할게있오.. 나는 27살이구 남친은 30인데 사귄지는 이제 40일됐거든. 첨에 SNS로 나한테 연락이 왔어. 귀여워서 친해지고 싶다고 하더니 반나절만에 전화가 오더라구. 뭔가 아예 모르는 사람인데 알던사람같은 느낌이 들었고 싫지는 않아서 다가오는 주말에 점심 한끼 하자고 약속했어. 그 다음날 출근했는데 당일 저녁에 갑자기 보자고 하더라. 알겠다고 하고 만났는데 내 이상형은 아예 아니었어. 내가 이전에 만났던 모든 남자들이 이상형이 아니었어서 그냥 생기기만하면 됐다 싶은 맘에 그냥 살짝 괜찮다? 이정도였는데 첫 만남에 2차까지 하면서 서로 본인 가족사부터 이전 연애, 이런저런 얘기 다 했거든. 근데 몸에 베인 매너가 맘에들어서 좋다는 아니고 인간적인 호감까지 쌓였는데 본인은 이제 결혼까지 생각하는 진지한 연애를 하고싶다고 하더라구. 근데 사실 나는 진지한 연애 할 마음은 없었는데 결혼 얘기가 나오니까 좀 당황스러웠어. 애초에 SNS로 연락하자마자 결혼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있겠어...? 일단 ㅇㅋ 알겠어 하고 술집을 나와서 걷는데 남친은 이미 나한테 너무 호감이 있어보였고, 나도 싫진 않았기때문에 만나자고하면 만나줄거냐길래 알겠다고 했더니 냅다 만나자고 하더라고. 그래서 여기까지 왔고, 이제 40일 됐는데 결혼얘기를 너무 많이해...(한번씩 부담스러울정도로..) 전남친도 지금남친이랑 동갑이라서 결혼얘기가 안나왔던건 아닌데 그냥 장난스럽게 얘기했던거고 지금은 너무 진지해서 사실 있던 결혼생각도 없어지게 만든다 해야하나.. 좀 그래. 그리고 내가 20대에 결혼하고싶다는 생각이 있으면 또 모르겠는데 나는 인생목표가 창업이라 현재 직장다니면서 창업자금을 모으고 있는중이고 늦어도 2-3년 안에 창업하는게 목표야. 그러니까 적어도 2-3년 안에는 결혼할 생각이 아예 1도 없고, 우리 부모님도 내가 결혼하는 것보다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는걸 원해서 당장 결혼하는걸 원치 않으셔. 부모님께 남자친구 얘기 슬쩍하니까 벌어놓은것도 없는데 결혼얘기를 하냐고 하더라구.. 그것도 사실 맞고 내 결혼상대로 지금 남친은 아닌거 같거든. 좋은 사람인건 맞는데 결혼상대는 아니라고 판단이 들어서 나는 계속 당장 결혼생각없다고 선을 긋고 있고, 아직 만난지 1년도 안됐는데 부담스럼다고 여러차례 얘기했어. 오늘 저녁에 같이 치킨에 소주마시면서도 그런 비슷한 얘기하더라.. 내가 외동이라 가족이 셋밖에 없고 부모님 두분 다 맞벌이라 어릴때 나 혼자 외롭게 커서 가족 셋이 모이는 유일한 취미가 캠핑인데 몇주뒤에 간다고 하니까 이번에 본인도 같이 가면 안되냐고 그러더라구.. 우리 엄마가 남친을 그렇게 좋아하는것 같아보이진 않아서 좀 그렇다고 둘러 얘기했는데 계속 가볍게 만나기싫고 내 부모님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대. 오 근데 우리 부모님은 결혼얘기 자꾸 꺼내는 남친이 달가워 보이진 않은거 같고,, 내 남친은 계속 당장 결혼생각 없다하는데 결혼얘기를 꺼내고,, 좋은 사람이긴한데 가볍게 만나려고 하는 내가 이기적인건가 싶기도 하고 잘 모르겠어.. 정말 현실적으로 남친을 봤을 땐 당장 결혼할 때가 아닌거 같거든..? 모아둔것 아무것도 없는데 결혼 얘기하는것도 좀 그렇고, 내가 아직 사랑이 남친보다 크지 않아서 그런건가 싶고.. 남자들 30살이 되면 다들 결혼이 하고 싶어지는걸까? 내가 하고자 하는게 없었으면 나도 결혼을 빨리 했을 텐데.. 이런 남친을 만나고 있으니까 연상보다 연하를 만나야하나 이런 생각도 들더라고. 자기들 생각은 어때??남친 누나 결혼식 질문 !! 예상했을수도 있는데 남친 누나분이 곧 결혼하셔 ! 남친이랑은 거의 2년 만났고 결혼을 전제하에 만나고 있어(서로 첫 연애, 남친 29살 나 26살) 한 4년뒤에...? 결혼 생각하고 있고 ! 나는 축의금 한 10 드리면 되나? 결혼식은 아직 난 좀 그렇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남친은 결혼할 거니까 결혼식 와서 누나도 축하해주고 부모님도 뵙는게 낫지 않겠냐 이랬고 나도 그러는게 좋겠다 ! 라구 생각했엉(어머님은 1번 뵀고, 아버님은 한 5번...? 누나는 아직 본적 없엉) 근데 우리 부모님한테 말씀 드리니까 너무 이른 것 같다구 사람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고 서로 사랑하고 결혼을 생각하는건 잘 알지만 상견례에서도 파토나는게 연애인데 벌써 남친네 가족까지 뵙는건 빠르다 이렇게 얘기하셨어 근데 둘다 이해가 가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ㅠㅠ 어떻게 해야할까? (남친 부모님은 음식 소분하는 김에 우리한테도 나눠주는 스타일인 반면에 우리 부모님은 결혼도 안했는데 이걸? 이런스타일이셨어...)아니 나 존나 어이없는걸로 말다툼했는데 들어봐줘ㅋㅋㅋ 이번에 결혼관련 이야기가 나와서 내가 어떤사람은 결혼적령기인데도 남친이 몇년만 더 기다려달라 돈을 더 모으고 결혼하고싶다고 결혼을 미루더라. 근데 나는 30초반에 결혼을 미루고 더 기다리면 그 중간에 헤어질 수도 있는거고 그렇게 헤어지면 다른사람만나서 결혼하기 너무 어려워질것같아서 기다리지 못할것 같다고 했어. 그랬더니 남친은 사랑하는데 왜 못기다리냐 헤어지는걸 생각한거면 결혼해서도 이혼할수도 있는건데 나이가 뭐가 중요하다고 돈모은다는걸 왜 못기다리냐면서 따지는거임;; 내입장은 이래. 일단 결혼하자는 말 나올 사이면 몇년전부터 우리 3년 후에 결혼하자 그때까지 돈 모으자 라고 약속할거아냐?? 나는 걀혼하려고 열심히 돈모으고 하고싶은거 포기하면서 돈모았는데 상대방은 약속도 못지키고 돈도 못모은거잖아. 그거에 대한 불신이 생기고 믿음직스럽지 않고 몇년 더 기다린다고 해도 돈을 모으지 못할것 같다는게 내 생각이야(시간을 이미 줬음에도 모으지 못했으니까) 우리가 결혼하자는 얘기를 한것도 아니고 남들 얘기하는거에 이렇게 언쟁을 해야한다는것도 너무 웃기고ㅋㅋ 결혼에 대한 가치관이 다른것 같아서 좀 그렇달까.. 난 어차피 결혼할거 빨리 취직해서 돈모으고 20대에는 결혼하고싶은데 남친은 즐길거 다 즐기고 돈모아서 하고싶다네. 근데 그 즐길거 다 즐기겠다는게 뭔소린지도 모르겠고 애초에 애가 취직하고싶은 생각도 없어보여 노력도 안하고.. 결국 결혼까지는 못가겠지? 근데 결혼을 미루는걸 기다려줄 수 있어 다들??(결혼 적령기라는 전제하에)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