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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4.11

남친 군대간지 두달됐는데 별로 사이 안좋을때 입대해서 나도 노력한다고 매일매일 인편쓰고 그랬는데 좀 나아지고 애틋해지고 이런거보다 오히려 마음이 정리되고있는 느낌..? 끝까지 기다릴 자신도 없고 솔직히 정리하고 싶기도 한 것 같아 곰신일때 헤어진 자기들 경험 좀 얘기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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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남자 입장에선 모르겠지만 여자 입장에선 끝까지 기다릴 자신 없으면 빨리 헤어지는 게 좋징..

    2023.04.1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정리하고 싶으면 하는거지. 얘기하고 잘 헤어져.

    2023.04.1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나도 자기처럼 밖에서 서서히 맘정리되가지고 헤어졌었어 걍..전화로 미리 언질하고 휴가나왔을때 만나서 얘기함.. 한 10년전얘기다...ㅋㅋㅋ

    2023.04.1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당연하징 ㅋㅋㅋ 그런상태로 두달밖에안됐으면 헤어지는길이야 결국

    2023.04.12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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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군대간지 두달됐고 사귄진 일년 됐는데 매일매일 전화오는 게 점점 부담스럽고 받기 싫어.. 마음이 식은 게 맞겠지? 헤어질 생각하면 눈물이 왕창 쏟아지는데 ㅠㅠ군대 기다려주는거 어떻게 생각해? 1살차이 나는 남자친구고 곧 입대야 오빠는 내가 기다려주는 것 자체를 미안해하고 있고 괜히 불안함 마음이 생긴다고 하더라고 나는 물론 기다려줄 수 있고 기다린다고 하기보단 각자 생활하는 거다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나중에 가서 나도 모르게 보상심리 생길까 무섭고.. 괜히 오빠한테 부담줄까봐 걱정이야.. 솔직히 친구들응 헤어지라고 하는데.. 헤어지는게 좋을지 잘 모르겠고.. 헤어지고 전역 후에 마음 같으면 다시 사귀라는데.. 그렇게 할래 라고 오빠한테 얘기하기도 좀 그래..ㅠㅠ +) 결국 헤어졌어 ㅠㅎ.. 어제까지만 아니 아까까지만 해도 전화해서 얘기하고 그랬는데.. 진짜 헤어지는건 한순간이네..남친이 요즘 너무 우울하고 기분이 안좋고 사는게 재미없다고 그랬거든 그래서 사람 만나는 것도 힘들고 누구랑 연락하는 것도 지치고 마음이 예전 같지가 않대 그런 상황에서 나한테 연락하고 신경쓰고 못할 것 같다고 잠시만 시간을 갖자고 그랬어.. 헤어지자는게 아니고 자기가 언제 괜찮아질지 모르겠어서 연락 안하고 시간 갖자고.. 전화로는 일단 이렇게 얘기했구 카톡으로 기다린다고, 이해해주는 사이가 되고 싶다고 했더니 생각정리되면 연락준다고 하고 일주일째 연락이 없어.. 스토리도 4일 정도 까지만 보고 그 뒤론 안보고.. 기다린다고는 했지만 우리가 170일 동안 세번정도 헤어지고 만나면서 나도 이제 좀 지치고.. 의지가 안됐다는 생각에 좀 절망?했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열흘만 채워보고 헤어지자고 하려고.. 자기들이 보기엔 기다려주는게 맞을까..? 헤어진지 2주도 안됐는데 하나도 안힘들고 너무 괜찮아.. 헤어지고 일주일때까지는 펑펑 울고 죽을듯이 힘들었거든? 심지어 첫연애고 내가 진짜 좋아했어 재회 생각도 계속 났었고 미래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상상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그냥 아예 만나고싶지도 않아.. 너무 마음이 빨리 정리되는것같아서 이상해 이럴수도있나...?다들 이별하고 마음 정리하는데 얼마나 걸려? 나는 전남친을 너무 좋아했는데 만나면 만날수록 나만 짝사랑하는 것 같아서 너무 지친 마음에 내가 먼저 그만 만나자고 했어 더이상 상처받기 싫어서…ㅠㅠ 내가 헤어지자고 말했는데도 스스로 마음 정리를 완전히 못한 것 같아서 혼란스러워ㅠㅠ 만나서 대화하고 싶기도 한데 이제 막 잊으려고 노력하는 사람 붙잡고 흔드는 것 같아서 이건 너무 예의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혼자 묻어두기에는 너무 답답해서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아… 헤어진지 이제 2주 정도 됐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머릿속이 더 복잡해지는 것 같아… 원래 다들 이런거야?ㅠㅠ 내가 좋아하는 마음을 아직 못 접어서 그런 거겠지?… 속상하다 진짜…ㅠㅠ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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