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괴롭히다가 길들여진 썰 들어볼 자기 구함(0/100)
저번에 글 썼었는데 남친은 연상에 헬창이고 평소에 엄청 멋있음을 추구해 근데 내 눈에는 너무 강아지같고 귀여워서 항상 강아지라고 부르고 예뻐했어
강아지인걸 인정 안하다가 이번에 드디어 인정하게 됐는데 너무꼴리더라
처음에 침대에 앉혀놓고 내 다리로 양 다리를 활짝 벌리고 구경함
이제 내가 안시켜도 다리 잘 벌리네? 나한테 보여주는게 좋아?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질질 흘리기나 하고 변태같아
그만 쳐다보고 만져달라고 하길래 내가 부탁할때는 어떻게 말하라고그랬어? 가르쳐준거 자꾸 까먹으면 오빠 말 못들어주지 라고 함
부끄러워서 바들바들 떨면서 말할지말지 엄청 고민하다가 주인님... 강아지 발정난 개자지 만져주세요.. 제발요... 그랬어
그렇게 다리 m자로 벌려놓고 자지 만져줌 너무 낑낑대는데 그 목소리로 짖는게 보고싶은거야 그래서 짖어. 라고 했는데 조그맣게 멍멍..멍 함
개귀여워진심
계속 신음내고 주인님 좋아요.. 그러고있는데 애널도 괴롭혀보고 싶었음 내 앞에서 다리 벌리고 느끼고있으니까
젤 발라서 살살 만지다가 넣어봐도 돼? 하고 물어봤는데 살짝 끄덕끄덕 하길래 손가락에 콘돔 끼고 조금씩 넣었다 뺐다 하면서 점점 깊게 넣었음
숨을 거의 할딱할딱 거리면서 미친듯이 앙앙거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