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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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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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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괴롭히는 썰 다시 말아왔어
애널 포함됨 주의

애널을 뚫고 나니까 꼬리를 너무 달아보고싶은거야 그래서 평소에 데이트할때 오빠는 강아지인데 무슨색이야? 하고 물어봄 자기는 멋있는 검은색이나 회색이래서 몰래 회색 제일 작은 사이즈 꼬리를 사놨음
텔 들어가서 오빠 내 강아지잖아 근데 꼬리 어디갔어? 내가 달아줘야겠네 하고 슥 꺼냄
진짜 얼굴 새빨개져서 이런거 안들어간다는거야
아직 손가락만 해봤는데 꼬리도 손가락정도 굵기였어서 괜찮다고 할 수 있다고 달램
뒤로 엎드리라고 하고 젤을 듬뿍 짜는데 자꾸 엉덩이를 내리는거야
엉덩이 들고 허리 내려 했더니 바르작대면서 자세잡는데 엉덩이 흔드는게 너무 꼴려서 바로 꼬리 달았음
불편한지 낑낑대는데 넣었다뺐다 하니까 갑자기 숨 들이키면서 느끼더라
묶고싶은데 도구가 없어서 바로 눕혀놓고 수건으로 손목 묶어서 머리위로 올리고 새 일회용 샤워타올로 눈 가림... 조잡..
꼬리 달고 대딸하니까 평소보다 훨씬 느끼더라
좋아요.. 주인님.. 하면서 우는거 계속 듣다가 좋으면 짖어 하고 시킴
전에는 싫다고 못한다고 하다가 짖었는데 잔뜩 흥분하니까 자기 느낄때마다 멍멍 하는데 너무 고자극
만져주다가 멈추고 아무말도 안하고 다리 활짝 벌리고 있는거 구경하는데 눈도 가려져있고 보여지니까 긴장되고 부끄러웠는지 어디갔냐고 뽀뽀해주세요.. 가지 마세요.. 하고 부르는데 너무 귀여운거야!!
자지 만지면서 안대 풀어주니까 눈 꼭 감고있다가 살짝 뜨고 주인님 강아지 목줄도 채워주세요.. 하더라
뭔가 드디어 자기가 강아지인걸 받아들인거같아서 너무꼴려서 못참고 폭풍섹스함,,^^
심지어 목줄 채워달라고 섹스하다가 한번 더 말함
내가 위에서 하면서 한손으로 목 살짝 쥐고있었는데 그게 너무 좋았대

근데 나 썰 꼴리게 못푸는거같은데 읽어줘서 고마워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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