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남친 거가 18~20cm 정도인데.. 처음에는 하고나서 항상 배가 너무 아팠거든? 근데 요즘에는 이상하게 배가 하나도 안 아파 내가 강하게 하는 걸 좋아해서 퍽퍽 치기까지하는데 복통이 없네.. 남친이 궁금해하니까, 걍 자궁경부에 구멍나서 뚫린 거 아니야? 도로개통ㅋㅋ이러면서 넘겼는데 혹시 진짜 심각한 거일려나? 나랑 비슷한 경우인 자기들 혹시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