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 객관적으로 잘해줌
표현 잘함, 사과 인정 잘함, 밥 잘사줌, 갖고싶은 거 가끔 사줌, 다정함, 내가 요구하는 거 잘 들어줌, 자존심 안 세움
내가 하고싶은 거 다 응원해줌 등
근데 유일한 단점(?) 대학원생이라 너무 바빠서 여행 나랑 못감 ... 계속 미루고 취소해서 걍 내가 됐다 하고 안 가기로 했어 연락도 요즘 잘 되는 편은 아니구..
잘 사귀다가 요즘 갑자기 바빠져서
너무 서운해 .. 여행 못가고 연락 잘 안 돼서 나 외롭게 할거면 물질적인 걸로라도 더 채워주길 바라게 되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로 벌써 서운하기도 함
( 나 취뽀했는데 축하 선물 안 사주면 어쩌지, 생일에 케이크 안 해주면 어쩌지 등) 나 원래 안 이랬는데 물질적인 거에 너무 집착하게 됐어
그렇다고 헤어지기엔 너무 내 이상형이고 바쁜 거 빼면 너무 완벽해 그냥 내가 괜히 이러는 거 같긴함
내욕해도 되니 팩폭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