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할머니가 돌아가셨어.
남친부모님하고는 딱 한번 뵀어
그래도 한번 가야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장례식장이 시골이고 내가 차도없고 운전도 못해서 거의 90%는 못간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남친친구와이프가 같이가자고 해서 퇴근하자마자 바로 갔어.
장례식장 갈 생각으로 옷입고 출근한거가 아니지만은 그래도 단정하게 입고 갔다생각했는데
어머니랑 친척누나들이 옷이 좀 그렇다고 말했다는데 너무 서운하네
1시간30분정도 걸리는 장례식장에 퇴근하고 바로갔는데 그렇게 말하는 남친가족이나 그걸 또 전해주는 남친이나 너무 서운해서 눈물이 막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