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남친한테 차여서 헤어질 때 내가 울면서 2번이나 잡고 만나고 그랬거든지금 생각하니까 너무 쪽팔리고 후회된다헤어짐이 처음이어서 더 서툴렀던 것 같기도 한데자존심상하고 부끄럽고 그러네... 원래 이별이 그런거라고 생각해야할까 아님 내가 부끄러운 짓을 한거라고 생각해야하나자기들은 깔끔하게 잘 헤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