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여성 성∙연애 고민 필수앱 자기만의방2천 개의 평가
4.8
비밀 정보 열어보기
logo
menu button
20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3.05.18

남친한테 좀 식었던 순간같은거 있어?
난 얼마전에 아줌마들이 뒷말이 많다고 내 앞에서 말하는거 듣고 갑자기 현타왔잖아 ㅋㅋㅋ
남친 다정하고 좋은 사람인데.. 그냥 남자구나 싶어서 ㅋㅋ ㅠ

2
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그런 말을 아무런 문제 의식 없이 말한 건 좀 부주의한 것 같긴 하다 ㅜㅜ

    2023.05.18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난 남친은 아니고 썸남이었는데 설거지남, 김여사 이런 말 장난으로 하는 거 보고 바로 썸깼어

    2023.05.18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와 나도 남친이 엄청 친한 친척 분이 건물주라 자기한테 물려줄 수도 있다 해서 그냥 장난으로 ‘와~ 너랑 결혼해야 겠네~’이랬는데 ‘김치녀야?’이러면서 웃는 거 보고 정 떨어져서 헤어짐…

    2023.05.18좋아요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헐 나도 그런 거 있어 대놓고 생각이 빻았다거나 하는건 아닌데 그냥 남자라서 할 수 있는 속편한 생각들이나 남녀 얘기 나왔을 때 내가 여자 입장 얘기하면 “그런가~?” 하고 말 돌리는 거.. 내 남친도 다정하고 좋은데 그런 거 보면 좀 정 털리고 ‘이사람이랑 결혼은 못하겠구나’ 싶어ㅠㅠ 나만 그런 거 아니었구나

    2023.05.18좋아요6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아 이거 ㅋㅋㅋ 뭔지 너무너무 잘 알겠다 나도 많이 겪어본듯 ㅠ 난 그래서 결혼은 여자랑 하거나 걍 안 하려구...ㅎ 안 그런 남자 찾기 어려울 것 같고 결국엔 저런 거 때매 정 떨어질 것 같아

      2023.05.18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맞아 바로 이거야 !! 그 미묘하게 불편해하면서 말돌리는거 ㅋㅋㅋ ㅠ ㅠ 여자로 살기 어렵다 정말

      2023.05.18좋아요2
  • user thumbnale
    놀러가자 자정

    나는 퐁퐁이란 단어 쓰는거 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남 결혼생활에 대해서 퐁퐁이라는 단어 만드는거 or 본인을 그렇게 지칭하는거 이해 안된다고 오지랖같고 본인 상황이라면 이혼하거나 상의를 하면되지 왜 저런 단어를 만드는지 이해가 안된다고 했거든? 그랬더니 얼마나 그런 사람이 많으면 퐁퐁이라는 단어가 생겼을까는 생각 안해봤냐고 말해서 말을 잃었어. 그리고 더 예전에 만나던 사람은 뻑@이라고 하는 유튜버 본다고 나한테 보여주드랑.. 산이? 노래에서 페미 저격하는 노래도 나한테 틀어줬어..(더 충격적인건 이사람 여자친구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3.05.18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미친;;;; 진짜 개충격이다 뻑가를 본다고???

      2023.05.18좋아요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대박이다 ㅋㅋㅋㅋ 남자들은 참 좋겠어 쉽게 멍청해도 돼서 휴

      2023.05.18좋아요3
    • user thumbnale
      놀러가자 자정

      뻑가랑 산이노래 듣던 애는 여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충격

      2023.05.18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식당 직원분들이나 자기가 모르는 어른 상대할 때 무례한거

    2023.05.18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내 전남친 ,,, 뻑가가 롤모델리래 ,, 진짜 나 돌아버리는줄 ,,

    2023.05.18좋아요2

연관 게시글

(스트레스 주의) 나 방금 인스타에서 엄청 역한거 봤어 애기 아들(?) 엄마가 자기 아들 영상 올리면서 “어릴 적 입에 달고 살았던 내 이상형” “내 남편처럼 다정한 남자” “난 전생에 나라를 구했구나” 이러는겨 ㅋㅋㅋㅋㅋ 댓글 보니까 하나같이 아들 프사 해놓은 아줌마들이 “제 아들도 제 이상형 입니다 ^^” 이런 댓글 달아놓고 누가 아들은 남의 남자니까 그런 소리 하지 말라고 댓글 다니까 자기가 연애하는 방법 직접 알려주겠대 진짜 소름이거 남친이 내 말 의식하는건가?ㅋㅋㅋㅋ 얼마전에 친구랑 친구남친 만나고왔는데 친구남친이 몸이 엄청 좋은거야.. 벗겨본건아니고 그냥 팔뚝에서부터 장난이아닌게 느껴져서 정말 순수한 감탄의 의미로다가 남친한테 말을 했더니ㅋㅋㅋ 갑자기 자기 헬스 끊고왔대서 웃어버림... 그랬더니 웃지말라고 자기 진지하대.....ㅋㅋㅋ얼마전에 처음 섹스햇는데 하고나니 든 생각이 생각보다 별거아니네..? 그렇게 무서워할게 아니었네..? 싶더라구 ㅋㅋㅋㅋ 물론 하기전에 가다실9 맞고 성병검사 다 함 ! 섹스 .. 머 엄청난게 아니엇구나 싶고 약간 현타오더라 좋아하는 사람이랑 몸 섞어서 좋은거랑 별개롴ㅋㅋㅋ 나 남친한테 말하는 목소리랑 다른사람들한테 말하는 목소리가 완전 다르거든,, 남친이랑 있을때는 완전 애교있다가 전화같은거 오면 순간적으로 목소리가 바로 싸늘하고 낮게 바뀐단말야 ㅋㅋㅋ 남친이 어떻게 생각할까?? 좀 웃기려나 ㅎㅎ남친이 먼저 애타는듯이 하고싶다고 말하는거 보고싶어 매번.. 내가 먼저 하자고해서 관계해 내가 남친한테 너는 안하고싶냐고 물어봤는데 난..늘 서있어 이러고 답해..ㅋㅋㅋ 근데 막상 하자곤 안해 ㅠ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