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Q. 남친한테 장문으로 헤어지자고 했고 남친이 미안하고, 아프지 말고, 꿈을 응원한다 잘 지내라고 길게 왔는데 나는 고마워. 잘지내 두 마디만 했어,, 너무 싸가지 없고 정 없나? 조금이라도 더 길게 보낼걸 후회가 되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