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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11.02

남친한테 일주일만 연락하지 말자고 혼자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 자기들 있어…?
일주일을 채 못 넘기고 계속 사소하게 싸우고 주말되면 얼굴보니까 풀고 이런 과정들이 난 너무 지치고 그래서
난 정말 내가 불안정하고 서운함, 분노, 외로움, 질투 이런 감정을 혼자 이겨내고 싶어서 할 말 정리해서 편지로 쓸 생각이야 그런데 요즘은 생각할 시간 갖자가 곧 헤어지고 싶다 라던데 난 아니거든
내가 너무 의지가 아니라 의존하는 거 같고 내가 바라는 걸 안 해주면 너무 서운해 해서 그러다 맨날 울다 지쳐 잠들고,,,
진짜 말 그대로 연락을 안 하고 내가 혼자 바로 설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서 말하려고 하는데 남자친구한테 조금만 기다려주라 이렇게 편지로 글 쓰면 이해해줄까..? 상처는 받겠지?… 혹시 진짜로 헤어지고 싶다라는 말로 받아들일까봐 두렵긴 해
처음 이런 감정을 느껴봐서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어
비슷한 경험이든 조언이든 해줄 자기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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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상처는 받겠지만.. 지금 자기가 여기서 쓴 글을 그대로 말해주기만 해도 남친도 헤어지자고만 받아들이진 않을 것 같아...

    2023.11.02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괜찮겠지,, 나를 향한 마음이 자기는 절대 적지 않다고 나보고 좀 가볍게 생각해도 된다고 자기는 항상 거기 있을 거라고 얘기했었는데 지금보면 아닌 거 같고 날 더이상 안 예뻐해주고 지쳐 질릴 거 같아서 불안한 마음이야 고마워 조언

      2023.11.02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자기야, 누굴위한 연애를 하는거야 ? 그 사람이 자기가 힘들다 한 말에 이해 못해 상처 받을거면 자기를 위한 마음도거기까지 인거야. 편지말고 만나서 얘기해. 편지도 좋지만 내 말투 어감 분위기는 편지가 대신해 줄 수 없으니까. 처음에 상대에게 꼭 말해줘. 헤어지고 싶은 의미로 전하는 말이 아니니 오해말고 들으라고. 그럼 상대는 들을거야. 자기가 쓴 내용이 내가 과거에 자기 같았어. 과거에 난 뭘해도 남친이 우선인데 남친은 그러지 않아서 사소하게 졸라 많이 싸웠어. 내가 너무 남친한테 몰두 하고 있었고 메달렸기 때문이란것도, 연락하지 말자하고 상황을 좀 멀리본 다음 알았지. 내가 메달리고 있는거. 자기는 어때? 너무 남친한테 몰두 하고 있진 않아? 조금 내려놓고 이야기해봐. 만약 자기입장에서 얘기를 잘했는데 상대가 자기에게 상처를 줬다면 헤어져야한다고 봐. 내가 다치면서 손해보면서 연애를 해야할 이유는 없으니까. 자기야 자기 자신을 제일 사랑해야해 어느 순간에서도 너 자신을 말야

    2023.11.02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만나서는 내가 울기만 하고 마음이 또 풀려버릴 거 같아서 편지로 쓰려구 하는 거야… 자기 말이 너무 도움 된다.. 내가 자존감이 진짜 너무 낮았었나봐 어떻게 하면 날 더 좋아해줄까 표현해줄까 안 질릴까 눈치만 본 거 같아 나를 내가 안 사랑해주는데 어떻게 남친이 해줄 수 있겠니 정말인 거 같아… 고마워

      2023.11.02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그랬구나 ㅠ 그럼 편지 쓰자 편지 써서 하고 싶은말 다 눌러적어 그게 그 사람과 자기의 마지막일 지라도, 헤어져도 자고 일어나면 세상은 그대로야. 겁 먹을거 없어. 나와 인연이 아닌건 끊어낼 줄도 알아야해. 훗날 더 큰 일에 이런일이 반복 되지 않도록. 할 수 있을거라고 충분히 생각해. 자기야 힘내. 멀리서 응원할게 ❤️

      2023.11.02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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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요즘 너무 우울하고 기분이 안좋고 사는게 재미없다고 그랬거든 그래서 사람 만나는 것도 힘들고 누구랑 연락하는 것도 지치고 마음이 예전 같지가 않대 그런 상황에서 나한테 연락하고 신경쓰고 못할 것 같다고 잠시만 시간을 갖자고 그랬어.. 헤어지자는게 아니고 자기가 언제 괜찮아질지 모르겠어서 연락 안하고 시간 갖자고.. 전화로는 일단 이렇게 얘기했구 카톡으로 기다린다고, 이해해주는 사이가 되고 싶다고 했더니 생각정리되면 연락준다고 하고 일주일째 연락이 없어.. 스토리도 4일 정도 까지만 보고 그 뒤론 안보고.. 기다린다고는 했지만 우리가 170일 동안 세번정도 헤어지고 만나면서 나도 이제 좀 지치고.. 의지가 안됐다는 생각에 좀 절망?했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열흘만 채워보고 헤어지자고 하려고.. 자기들이 보기엔 기다려주는게 맞을까..? 나 남자친구랑 재회했는데 맞는 건지 잘 모르겠어 우린 동갑커플이구 20살이얌. 서로가 첫 연애지 ㅎㅎ 1년 넘게 만나면서 좋은 점도 있었지만 반복되는 싸움과 성격 차이로 내가 지쳐서 먼저 헤어지자고 했어. 남자친구는 그저 알겠다며 수긍했는데 결국 또 내가 먼저 연락했어. 그러면 안 된다는 거 알면서도 남자친구가 너무 보고싶어서.. 근데 내가 재수 중이라서 남자친구에게 친구로 지내자고 했고 결국 다시 시간을 갖기로 했어.. 나는 생각 끝에 헤어지는 게 맞다고 생각이 들었고 헤어지려고 전화를 걸었는데 남자친구랑 마지막 인사 하면서 울었어,, 그리고 남자친구 대학 이야기 들었는데 너무 마음이 아파서 결국 못 헤어지고 다시 만나기로 해서 만나고 있어.. 나도 내가 잘했다는 생각은 안 해.. 헤어지는 것도 다시 사귀는 것도 다 내가 먼저 말했으니까.. 근데 남자친구가 내년 3월쯤에 입대 예정이라서 내가 남자친구를 잘 기다릴 수 있을지 모르겠고 이게 맞는 건지도 잘 모르겠어.. 근데 남자친구는 나랑 진짜 헤어졌으면 인간관계 다 끊을 생각이었다고 하더라고.. 그 이야기 듣고 내가 얘랑 헤어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어.. 남자친구와 헤어진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내가 여유가 없어서야.. 재수 한다고 신경도 못 써주고 그러니까 괜찮다고는 해도 서운해하는 게 눈에 보이고 얘가 무슨 잘못을 해도 마음에 여유가 있어야 좀 받아주는데 나는 여유가 없으니까 그냥 싸움만 되더라고.. 그리고 남자친구가 되게 의존적이야. 1학기 시간표를 나는 내가 직접 짜서 수강신청을 했는데 ((난 학교 며칠 다니다가 재수 허락받아서 1학기 수강신청은 내가 했고 지금은 휴학했어)) 얘는 1학기에는 학교에서 짜줘서 2학기에 아무런 준비도 안 했다가 수강신청 날짜를 내가 물어봐서 시간표도 내가 짜주고 신청도 거의 내가 다 했어.. 수강신청은 남자친구가 하기로 했는데 얘가 예비수강신청도 안 하고 걍 쌩으로 수강신청해서 다 놓쳤다고 전화와서 나 그날 집에서 티비 보다가 노트북 켜서 앵간한 거 내가 그 시간표 짤 때 참고했던 거 보면서 남자친구한테 괜찮냐고 물어보면서 신청해줬어.. ((시간표 대신 짜준 거 친구들이 알고는 미쳤냐고 욕 한바가지 먹었어..)) 내가 어떻게 해야 얘가 좀 혼자 뭐를 하는 버릇을 들일까.. 혼자 무언가 안 해봤으면 겁나는 거 충분히 이해하는데 뭔가 혼자 해야하는 상황이 오면 시도조차 안 하고 ‘난 안돼.. 난 망했어..’라고 하는 게 남자친구 입버릇이라 내가 정말 그러지 말라고 많이 이야기했는데 안 나아지더라.. 예를 들어 혼자 은행을 가야하는 상황이 오면 갈 수 있는 문제인데도 못 간다고 망했다고 그러고.. 정말 그럴 때마다 어떻게 해줘야할지 모르겠어 ㅠㅠ 모든 걸 내가 해줄 수 없는데 우리 관계는 정말 어떻게 해야하는 건지 머리가 너무 아파 ㅠㅠ.. 난 어떻게 해야할까..?그리고 얘는 어떻게 해야 혼자 뭔가 하는 버릇을 들일까..? ㅠㅠㅠ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ㅠㅠ 😭😭 너무 답답해서 하소연하듯 써봤어 ㅠㅠ 😭😭혹시 나랑 비슷한 알고리즘 있어? 난 썸 탈 때 나랑 어떤 부분이 부딪히게 될 지, 그럴 때 이 사람이 어떻게 할 것 같은지를 신경써서 보는 편이야. 난 싸우는 걸 가장 싫어하고 나한테는 안 싸우는 게 1순위거든. 그래서 상대방에게 최선을 다해. 상대방이 절대로 서운함이나 소홀함이나 날 안 사랑하나?하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사랑한다고 표현도 많이 해줘. 근데 내가 말로 잘 못해서 편지로 써서 주거나 그 상황이 지나고 나서라도, 늦게라도 고마웠다 좋았다 그때 사실 너무 설랬었다 이렇게 꼭 말해줘.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가 나에게 서운하다거나 표현방식에 대해 고쳐달라거나(내가 좀 직설적인 편이야 쌉 T…) 나랑 논쟁을 하려고 하면 얜 날 싸우려고 만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이 식어. 난 싸우는 것도 싫고 화내는 내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싫더라고. 내 감정 조절이 잘 안되는 모습으로 인해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고 그 상처를 준 상황을 수습하고 대처하는 게 너무 힘들고 나도 내 감정이 얼마나 요동칠지를 몰라서 얼마나 상처를 줄까 두렵기도 해서 그런 것 같아. 이런 내가 회피형일까 걱정도 되고, 내가 최선을 다해 사랑해주는데 계속 넌 날 안 사랑해?하는 상황들을 만드는 상대가 이런 걸 몰라주는 것 같아 서운하더라고. 그러다 얜 왜 이렇게 나랑 싸우고 싶어서 안달이 나 있지? 싶어서 마음이 식는 게 괜찮을까? 남친이랑 헤어진 지 약 1주일 좀 넘었는데 자꾸 생각 나 남친은 동갑이고 회사 다니는데 진짜 너무 바쁘거든 새벽 5시 출근해서 9시에 퇴근하고 집 오면 나랑 전화하다가 먼저 잠들고 그 생활을 계속 반복했는데 너무 힘들어보이더라고 나한테 의무감으로 연락하는 느낌? 내가 방해하는 거 같고 그래서 그냥 스쳐 지나가는 말로 시간 가질까? 라고 했는데 남친이 생각해본다고 일주일만 시간을 달래 그래서 기다렸는데 일주일 뒤에 나를 다시 만나도 잘해줄 자신이 없다, 나를 기다리게 하는 게 싫다, 너는 왜 항상 나한테 맞춰주냐, 너가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는 게 힘들다, 나 자신도 신경을 못 쓰는데 너까지 신경쓰지 못할 거 같다 등등... 정말 나를 좋아해서 너가 나 때문에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해서 내가 시간 여유가 더 있는 사람이 맞추는 건 당연하다고, 나도 너 기다릴 동안 할 일 하고 있어서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하니까 내가 신경이 쓰인다고 하더라고.. 그리고 남친 몸도 안 좋았어서 전체적으로 너무 지쳤다고 해서 그냥 끝냈어 근데 내 친구랑 남친이랑 서로 맞팔중이라 친구가 그냥 안부 연락 차 연락했는데 어쩌다보니 서로 얘기하면서 남친이 이 말을 했대 매일 매일 내 생각이 난다고 너무 힘들다고 근데 자기 상황이 너무 안 좋아서 다시 사겨도 잘해줄 자신이 없다고 자꾸 생각이 나서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고...자기를 쓰레기로 생각하게끔 해달라고 그랬대 남친 성격이 아닌 건 정말 아니고 이성적인 성격이라 힘들어도 먼저 연락 안할 걸 알거든... 혹시나 연락할 수도 있긴 한데 아직은 모르겠어 그리고 먼저 연락해도 붙잡히지도 않을 거 같아서...그래서 연락 올 때 까지 기다리고 있는 중이긴 한데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 난 그래도 어느정도 마음정리는 했는데 저 말 들으니까 갑자기 또 혼란오고 미치겠다안녕 자기들 아래 글 쓴 자기인데 조언 구하고 싶어서 글 써 지금 남자친구랑 연락 안 한지는 3일정도 됐어 일이 끝나려면 2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했고 2주 뒤에 연락해준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지금 내가 너무 힘들어.. 다 내 잘못인 걸 알고 나니까 그냥 조금만 더 참을 걸 그랬다 싶고 너무 바보 같고 미련하고 한심해 남자친구한테 연락하고 싶고 너무 보고 싶은데 이 사람 입장에선 아직 일이 끝난 것도 아니고 어쩌면 생각 정리가 안 됐을 수도 있는데 내가 갑자기 연락하면 오히려 정떨어지거나 할까봐 무서워 연락 안 하는 게 낫지? 쓴소리 좀 해주라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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