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한테 어제 300일 지나서 카톡으로 편지 써서 보냈는데 장문으로 그거에 대한 답장 바빠서 못해준다해서 전화로 해줄게 이래서 전화만 기다렸는데 한 십오분 하구 끊었나,, 당직인건 알지만,, 서운해서 혼자 토라지고 삐졌는데 하 기대라는걸 자꾸 하지멀어야지하면서 하게 된다.. 어케고쳐ˀ̣!ㅠㅠ
ㅠㅠ 나 같아도 서운할 거 같긴 해... 진짜 연애할 때 서운함을 다루는 게 가장 어려운 거 같아
기대하는건 맞지 둘이 좋아서 사귀는데 ,, 그냥 서운한걸 어캐 풀지를 생각해보면 될거같은데?! 대화를 많이해봐 여기햇던이야기 남친한테 카톡이나 전화로 서운했다~ 라고 이야기하면 좋을거같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