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한테 매일 내가 얼마나 좋냐, 나로 충분하냐, 내가 얼마나 예쁘냐, 내가 얼마나 귀엽냐, 내가 얼만큼 좋은디 신박하게 대답해달라 이런 질문 많이 하는데
초반에난 남친이 엄청 정성스럽게 매일매일 대답해줬는데
1000일 넘은 요즘도 사실 하루에 5-6질문까지는 정성스럽게 해주다가
내가 막 “답변이 넘 부실한데? 더 해줘 . 왜 옛날엔 표현 많이 해줬는데 요즘은 안해줘?”라고 하면
남친이 좀 답답해하고 실증나하는 걱 같아서 내가 그런 태도로 기분 나빠서 싸우거든 살짝?
누가 잘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