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남친한테 마음이 식은 것 같은데 그렇다고 헤어지면 너무 허전할 것 같고내가 맘이 식은 포인트가 있는데 남친은 모를것같거든?? 내가 별말안하고 넘어가서 ㅠㅠ암튼 말 못하는 내가 너무 싫고지금 내 상태에 대해 얘기해보고싶은데 오히려 남친이 나한테 식을까봐 얘기를 못꺼내겠어이런 생각이 드는 거 보면 아직 좋아하는 거지 ???나도 내 맘을 정확이 모르겟음 !!!!! 아악대화해보는게 좋을까?아님 그냥 나 혼자 노력해보는게 맞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