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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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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한테 나는 "잘난 남자보다 날 잘나게 해주는 사람이 이상형이다 "
이러니까 자기는 어느쪽이냐길래 "아직 모르겠다" 했더니 "너무 잘나서 그런가 ?" 하는거야
그래서 엥 뭔소리야 누가 잘나 뭐가 잘나 물어보니
"나의 잘생김이란..."이러는 거 ㅋㅋㅋ
아니 자기가 잘생겨도 내가 잘생겨지는건 아니잖아라고 반박했더니
"잘생긴 남편을 둔 여자" 이래버리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것 ..바로 맞장구 치면서
"그... 뭐 .. 어떻게 .. 결혼 하실래요 "했더니 쑥쓰러워햌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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