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한테 기분나쁜 티 안내는 법 좀 알려줘..
한 번 기분 상하면 나도 안그러고 싶은데 남친한테 틱틱대고 혼자 울고 괜히 행동이 그 사람을 밀어내.. 하..
뭐때문에 기분상했는지 차분히 말하는건 어때? 어떻게 기분 상한게 티가 안나겠어! 난 좀 장난치면서 애교부리면서 말하기도하고 나 이런것 때문에 이래저래해서 조금 서운했어 라고 말하는편!
그거 나 못하다가 나혼자 존나 상처받고 앓다가 하 ㅅㅂ 이렇겐 살 순 없다 . 나도 구냥 무덤덤해지자 연애 별 거 없다 생각하고 말면 마는거고 마인드로 쿨한척하다가 진짜 쿨녀돼서 지금잘사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