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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1.05

남친한테
피곤할꺼고 춥고 편하게 넷플릭스나 볼까
그냥.. 호텔이나 모텔이나 대실해서..
구구절절 얘기하면서
저 이상한 사람 아니에요 이러니까

남친이
너가 무슨 얘기하는지 아니까 괜찮아 이해했어
그리구 너가 이상한 사람이라도 상관없어 좋아
이러는거...

괜찮아 이해했어 가
이렇게 설레고 고마운 말인줄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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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쩐다... 설레

    2024.01.0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사실...매버 데이트할때마다 남친 하품하고 피곤해하고 그랬거든...그거 신경쓰여서 이번엔 쉬게 해줘야겠다 했는데 저런 말을 들어버렸어..너무 고맙더라구...♡

      2024.01.05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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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글쓴이인데 어제도 엄마한테 뭐라 들었어,, 친구들이랑 같이 술 마시고 12시 다 되서 집 도착했는데 여기 집에 너만 사냐면서 일찍일찍 좀 다니라는거야 그래 여기까진 내가 잘못한거지 하면서 이해했어 근데 늦게 들어왔으니까 씻지도 말고 그냥 자라는거야 화장실에서 들리는 물소리 시끄럽다고. 근데 어떻게 안 씻어.. 엄마 말 무시하고 씻는 도중에 갑자기 문 벌컥 열고서는 모텔에서 씻고 오지 왜 여기서 씻냐는거야 그래서 내가 친구들이랑 놀았다 했는데 들은 척도 안 하고 들으려고도 안 하더라 뭘 친구랑 놀아 또 모텔이나 갔겠지 넌 그런데나 다니는 애잖아 이러면서 어느 동네가 모텔이 괜찮으니까 또 거기나 갔겠지 이러는거야.. 너무 화나서 어떻게 딸한테 그러냐고 왜 내 얘기는 듣지도 않냐면서 엄마가 그렇게밖에 생각 못 하는 머리가 이상한거라고 하니까 막대기인가 우산인가 들고와서 문 열려고 하더라 엄마한테 하는 말이 그게 뭐냐고 ,, 그래서 문 열면 신고할거라하니까 씩씩 거리면서 자러가더라 휴 .. 자기 잘못은 생각도 안 하고,, 집에서 살기 힘들어ㅜ다들 어떻게 하다가 남친이랑 헤어졌어? 사실 주위에 내 연애사 얘기하면 너네 남친은 그렇게 안해줘? 안 데려다줘? 하면서 헤어져 이러는 데 내가 그게 싫어서 얘기 꺼낸거도 아닌데 그러니까 내가 이상한 사람 만나는 거 같고 자기들ㅇㄷㄴ 얼마나 좋은 사람 만나나 싶고 내가 이상한건가 싶어 그냥 안맞을 뿐이지 얘가 몹쓸 애다 싶지는 않아 또 다른 친구 말로는 내가 줏대가 없대 기준이 낮대 그래서 혹시 다른 언니들은 어쩌다 헤어지나 궁금했어어제 엘레멘탈을 보고 왔어. 너무 좋은 영화였고 그래서 롱디 하는 남친한테 얘기하면서 한번 극장가서 보라고 하니까 “별로 관심이 없다, 그냥 디즈니 플러스에 올라오면 보겠다, 너가 좋았다니 좋다.” 라고만 대답하는거야. 나는 그냥 보면서 남친 생각이 많이 났거든. 그 얘기도 했어. 너랑 내 얘기 같아서 너 생각도 많이 났다, 라고 얘기해도 심드렁 해. 그래서 내가 혹시 몰아붙이면서 말을 한건가 싶기도 했고 제어하려 드는건가 싶어서 내가 내자신이 별로더라고. 그래서 그냥 최대한 애한테 죄책감 안 심어주려고 최대한 걔의 입장도 이해한다 적고 내가 미안하다 했어. 내가 길게 써서 보내니까 아니아니, 너가 그렇게 좋다하는데 그런데에는 이유가 있겠지. 보러 가볼게. 라고 하면서 내 기분 괜찮냐 물어보는데 쒸이발 괜찮겠냐 나쁜놈아 화가 난게 아니라 속상해서 뒤집어지고 있는데???? 말을 왜 그렇게 하냐고 새끼야 와핳ㅎ 나만 또 내 감정에 몰입해서, 너와 내 이야기라고 생각하면서 봤지 또? 내가 너무 싫어. +통화 해서 잘 풀었어. 자기들이 해준 조언 따라서 대화 했고 뭐가 속상한지에 대해서 얘기했어. 고마워! 다들 복 받을거야.궁금해서 그러는데 왜 다른 사람한테 얘기할때 과장해서 얘기하는걸까요? 사건 시작을 해보면 저는 운동하는 사람이라 언니들 빨래를 가져다 주는데 오늘 어떤 언니가 신었던 종아리 아대가 한쪽이 안온거에오.. 세탁소에서.. 그래서 전화를 했는데 여기에 없다고만 해서 일단 있는 빨래만 가져다 주고 제가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언니 오늘 혹시 종아리 아대 한쪽만 신으셨어요?라고 물었고 언니는 아니 ? 라고 했어요 그래서 아 그 종아리 아대가 한쪽이 없어서 세탁소에 전화 해봤는데 없다고해서 라고 까지 얘기 했는디 언니가 말 끊고 근데 그걸 왜 나한테 말해?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네? 아아.. 일단 말씀 드리는거에요.. 라고 했어요 이때 사실 제가 찾아서 가져다 드리겠다고 해야하는데 그 말은 못했어요 근데 언니거 그냥 바닥에 두고 가라는거에요 그래서 두고 왔는데 어떤 언니가 방으로 찾아와서 아까 너가 저 언니한테 없어요 라고 개념없이 얘기를 했다는거에요 그 언니가 나이가 좀 있고 제가 미쳤다고 나이 많은 언니한테 없어요 무턱대고 말할 사람이 아니라는건 제 주변 애들도 알아요 근데 언니가 저같은 사람 처음본다고 이제 자기 빨래 건들지말라는데 이제 내일 되면 어제 있던 일 다른 언니한테 얘기하고 다닐텐데 저는 안 그랬는데 이렇게 과장해서 얘기를 많이 해요 언니들이 이거 때문에 혼나고 욕 먹고 미칠거 같아요 어떻게 대처 하고 생각해야할까요..나 고민이 있어 ㅠ 남친은 그냥 군인인데 내가 알바할 때 (18시) 남친이 폰 받고 세 시간 전화하다가 다시 폰 내. 난 알바할 때 에어팟 끼면 상관없어서 오래 할 수 있는거고. 요즘 둘 다 할 말이 없어서 통화하면서 공백이 많이 생기는데 난 공백 있어도 전화하면서 그냥 인스타 보거나 해서 굳이 안 끊거든. (예를들어 남친이 군대에선 주말에 아침부터 폰을 받으니까 낮에 졸리다 하면 그냥 전화하면서 같이 자자 해.) 이런 느낌으로 카톡은 좀 귀찮아 하고 전화는 그냥 공백 생겨도 아무렇지 않은 스타일이야. 찐 고민은 !!!! 어제 남친이 왜 오늘따라 자꾸 말이 끊기지 ? 이래서 난 그렇게 안 느꼈는데 평소보다 손님이 많았나 싶다가도 갑자기 내가 너무 집착하나 싶어서 오늘 폰 받으면 그냥 평소대로 밥 뭐 먹었냐, 뭐 했냐 물어보고 공백 생기면 그때 남친한테 할 말 딱히 없으면 너 하고 싶은거 해도 돼 ! 너가 어제 너는 에어팟 없어서 전화할 때 계속 폰 들고 있는데 내가 말도 안 하니까 졸려지는거 같다고 했잖아. 공백 생길 땐 끊고 나중에 연락 해도 돼. 이렇게 말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 ? 아니면 그냥 내가 먼저 나 넷플릭스 보고 있었는데 그거 볼게. 너도 하고 싶은 거 해 ! 이렇게 얘기할까 ? 세 시간 밖에 없으니까 어젠 또 피엑스 가서 밥 먹는다고 폰 받고나서 그거 알려주고 1시간 뒤에 전화했거든. 몸이 떨어지니까 좀 집착하게 되는거 같기도하고 ..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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