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하고 1박2일갈때방구같은...

Question

남친하고 1박2일갈때방구같은 생리현상은 어캐해..?보통모텔은 화장실 반투명유리에 그지같이 되어있잖아나 어제 남친하고 처음으로갔다가 밤사이에 자꾸 가스차서 죽는줄 알았어 ㅠ 마침 생리해서 더 방귀나오는데 긴장하니까 잘 안나오는거야 ㅋㅋㅋㅋㅋ그래서 어제 남친자는데 나는 밤새버렸어…피곤..다들 이런거 어캐해ㅠ?

Accepted Answer

난 손으로 엉덩이 벌려서 똥꼬 키우고 소리안나게 방구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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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갔다오면 되지 않나 어차피 자주 그럴 것도 아닐텐데 편의점 간다고 둘러대ㅋㅋㅋㅋ 껌이라도 사오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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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제거에 도움되는 약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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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귀기 전에 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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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구냥 사실대로 말하구 잠깐 화장실 들어가서 노래 틀고 있으라고 부탁하거든....ㅎㅎ 그럼 귀엽다고 넘어가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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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카페나 음식점 화장실 갈때 뀌구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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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초반에 텄엉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 난 아직 부끄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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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드러운 방법이긴 한데 진짜 못참겠는데 너무너무 트기싫으면 휴지를 엉덩이에대고(?) 방구를 끼면 소리 안나^^ (나도 이 방법 알고싶지않았어.. 현타온다..ㅋㅋ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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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샤워할 때나 남자친구 흡연 나가면 몰래몰래 처리했는데 ………… 근데 ;; 알고보니가 내가 잘 때 계속 뀐다더라고 썅 ㅋㅋ 아개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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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 소리안나게 해야지쉬익~하는 느낌동고벌리면 소리안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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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서로 방구먹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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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자다가 중간에 비몽사몽 깨서 나도 모르게 뀌고 남친 자는 거 확인하구 다시 자는 게 일상이야 ㅋㅋㅋ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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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니 그냥 계속 가스찬 상태로 장실가서 조금씩 배출햇던 거 가터ㅠㅠ 노래틀고 볼일보는 척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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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면서 쪼그리앉아서 양 응딩이를 잡고 배출... 냄새 걱정 없고 소리도 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럽다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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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잘때 걍 잠을 핑계로 뀌긴 하는데...  너무 끙챠해서 빡! 하진 않고 최대한 조절을 하아... 모텔 화장실 못가고 차라리 카페나 식당 화장실 가 나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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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사귄지 44일되서 그런가 몸이 알아서 참더라..☆ 그러고 집에서 엄청 나와.. ㅋㅋㅋㅋ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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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소리 나는건 엉덩이 벌려서 소리 없앨 수 있어 파장 땜이라 냄새만 잘 처리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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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때 모르는척하고 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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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상하게 남친이랑 있으면 밤에 자다가 방구 뷰루룩하고 끼는데 난 내가끼고 놀라서 깨거든 근데 항상 남친반응보는디 남친은 미동도 없길래 못들었구나하고 평생 비밀로하려고했는데 나중에 얘기하다보니까 비밀이아니어써ㅜㅜ 자다가 들었대ㅠㅠ 진짜 개 수치스러웠는데 남친은 생리햔상 신경안써서 그냥 바로 잤대 걍 귀여워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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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자리 비웠을때나 화장실에가서 쪼그려서 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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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남자친구랑 생리현상으로 터버렸어 첨엔 민망해서 잘 안뀌려고 했는데 방구 참으니깐 배아프고 불편하더라고 가끔 크게 뀌다보면 멋쩍게 웃거나 남친이 어 지진났어 괜찮아?? 이러고 장난치고 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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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엔 화장실 가서 물 틀어놓고 처리하거나 몰래 뀌거나 그랬는디 알고보니 잘 때 엄청 뿡빵거렸댘ㅋㅋㅋㅋ 남친 잠귀 밝아서 내 방구 소리에 놀라서 깬 적도 있다...... 첨엔 수치맥스찍었는데 지금은 뻔뻔해져서 걍 뀐닼ㅋㅋㅋ 나는 방구대장 뿡뿡이~~ 이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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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짜 도저히 못 트겠는거야... 부끄러버서... 그래서 그냥 쥰내 참아;; 그리고 화장실 갈 때 물 내리면서 뀌는 편... 그리고 잘 때 아마 뀔 것 같아 (자면서 나오는 건 뭐 나도 애인도 모르니까) 평소에는 진짜 조심하면서 소리 최대한 안 나게 껴 ㅠㅠ 실내는 피하고 최대한 실외에서...(나 완전 독방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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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잘때 방구 부왕ㅇ하고 뀔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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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일주년 넘었는데 같이 사니까 저절로 터지더라.. 나 심지어 남친이랑 놀다가 웃으면서 틈;; 그걸로 아직도 웃고 노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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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부끄러우면 남자친구가 잠깐 자리 비웠을때나 화장실 가서 물 내리면서 뀌어! 잘 때는 어케 못 해도 남친도 자니까 괜찮지 않을까? 만약에 듣는다고 해도 남친이 자길 얼마나 사랑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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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친이 먼저 자기 화장실에서 방구 뀔거니까 멀리 가라해서 그랬는데 난 그래도 쪽팔려서,,밖에 나갈 때마다 화장실 최대한 가서 그런 건 다 처리하고 미니향수는 필수..그리구 로비쪽에도 화장실 있으니까 이용하면 좋다구..아니면 밖에 있을 때 그나마 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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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엇을때 방구 뽕뽕 꼇대.. 그냥 맘비우는중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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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귄지 얼마안돼서 남자친구가 먼저 말하더라고 참으면 안좋으니까 트자고 ㅋㅋ 언젠가 내가 먼저 얘기하려고했는데 먼저 말해서 좋더라 정작 남친은 방귀 별로 안뀌고 나만 뿡뿡이임

Answer

난 그냥 대놓고 말해 … 나 빵구마려 말하고 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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