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집 간다고 했는데 내가 안 간다고 해서 화나서 전화도 안 받아…
어제 저녁때까지만 해도 내가 간다고 했거든 근데 어제 밤에 그냥 안 가겠다고 했어 오늘 낮에도 어디냐고 묻길래 집이라고 안 간다고 했고 근데 걔는 이걸 장난인 줄 알고 퇴근하면서 회랑 과일을 샀나봐
근데 갈려면 기차타고 한시간인데 솔직히 귀찮기도 하고 지금 당장 준비해야해서 안된다고 하니까 전화 끊기더니 다시 걸어도 안 받아
솔직히 나였어도 ㅈㄴ 화날거 같아서 너뮤 미안한데 어떡해? 톡도 읽씹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