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있는 자기들이 뻘하게 웃기게 섹스 한 번 더 하는 방법을 알려줘볼게 ....

왜냐면 난 성욕이 개개개객개 많아서 섹스는 다다익선이니까ㅠㅋㅋㅋㅋ
남친이 요즘 글을 좀 쓰느라 오른팔 종종 불편해하거든 내가 취미로 운동하면서 근육 푸는 방법은 좀 잘 알아서 종종 모텔에서 하다가 쉴 때 불편한 곳 마사지도 해 준단 말이야? 이건 약간 기출변형임
일단 남자 눕혀놓고 머리쪽에 가서 앉아 그리고 오른팔 펴라고 한 다음에 팔꿈치 위 아래로 근육 모이는 부분이 뭉쳐있으니까 꼬집듯이 잡아서 압 주면서 꼭꼭 눌러서 마사지를 해 반응 보면서 시원해하는 부분으로 더 집중해서 풀어주면 댐
그러다 점점 열심히 누르는 척 허리 숙이면서 남자 얼굴에 가슴 닿을랑말랑 하게 상체를 내리는거야 ㅋㅋㅋㅋㅋ 티 하나 입고 하면 이게 꼬시는건지 진짜 열심히 푸는건지 아리송해서 더 감질나고 좋을 것 같당
암튼 그러면 남자 최소 허걱상태야 나는 아예 웃통 까고 해서 남친은 가슴 얼굴에 닿자마자 쪽쪽이 빨듯이 빨더라
가슴 애무 좋아하면 그 상태로 한 몇 분 더 열심히 풀어주다가 못참은 남자가 와앙 덮치면 모르는 체 꺄아~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면댐 성욕많은 자기들 즐거운 섹스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