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이 istp에 가까운 사람이야
대학생이고 연상이야. 군제대하고 2학기이 복학해
만난지 한달도 안되어가는데 한 3주?
전화나 메세지하는 걸 별로 안좋아해. 전화는
2주에 한번? 메세지는 하루에 한번 정도
나도 연락하는 걸 딱히 선호 안해서
서로 메세지는 아침에 일어나고 자기 직전에만,
전화는 3~4일이 한번 20~30분 정도 해.
연락하는데 그마저도 힘든가봐.
데이트는 2주에 한번이면 족하대
그러면서 본인이 좋아하는 운동동아리는 일주일에 4~5번 가고 친구들 모임도 종종 나가.
어제는 남친이 친구들 만났는데 스토리를 나한테 숨겼더라.. 4~6명 정도 모였는데 여자가 있었대 괜히 내가 보고 오해할까봐 숨겼대.
나를 좋아한다고는 하는데 진짜인지뭔지 모르겠어. 늘 만나면 나한테 맞춰주고 잘해주긴해주거든.
나 이런 연애해도 되는거야? 나만 이해안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