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남친이 26에 취준중이거든.(대학4년 군대2년) 최근에 알바 시작했는데 많이 힘들어 하더라고 중간중간 현타온다고.. 나름 좋은 학교에 학과 나와서 알바하는 자기 모습에 좀 그런가봐ㅠㅠㅠ 내가 최대한 옆에서 응원 될만한 말들을 해주고 싶은데 긴 취준생활 중이거나 끝난 자기들! 이때 무슨 말을 들으면 힘이 날까? 현실적으로 조언 좀 해줘! 미리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