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이 헤어지자 하는거 내가 울면서 매달리고 붙잡았는데 남친이 단호하게 안될거 같다 나한테 정 떨어져서 예전같이 사랑 못하겠다 이러는거 듣고
갑자기 정신이 확 들면서 내가 그동안 얘랑 사귀면서 얼마나 힘들었고 솔직히 이번에 싸운 일도 걔 잘못이 먼저였고 나는 그동안 얘가 잘못한 것들 다 이해해주고 용서해주고 바뀌겠다는거 믿어주고 기다려줬는데 고작 이번일 가지고 이러는게 너무 어이없고 나도 확 정떨어지는거야 그래서 진짜 한 3초만에 이성적으로 바뀌더니 괜찮아짐
이런 케이스도 후폭풍 오려나..?
그냥 이 상태 쭉 갔음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