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남친이 하다가 자세바꿀때 너무 금방 죽어혹시 이런 것도 발기부전의 일종일까?하기전에 서는건 괜찮거든근데 좀 예민한건지 집중안하면 발기 금방 풀리고 좀 쓸데없이 신경쓰는게 많아 성격인거같아(냄새같은거)남친이 이제 30인데 나이때문인건지 아니면 나의 어떤 모습에서 흥분이 가라앉는건지 잘 모르겠어본인한테도 물어봤는데 이유를 잘 모르겠대내 남친 말고 또 이런 사람 있을까?어떻게 극복했는지 조언 듣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