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하는 일이 너무 궁금해..공장 일 해본사람 있어..? 격주로 야간 주간이 바뀌고 공장에서 기계만지는거같은데 말로는 무슨 버튼? 누르는 그런 일이래. 알람 울리면 가서 고쳐주고..이게 무슨 일일까 도대체.?? 월급은 400이라던데…진짜 뭘찌 궁금해 자기들아… 직접 자세하겐 못 물어보겟고 항상 일할때 가끔 전화하는데 알람같은게 울리면 가봐야겟다 하고 가..시간도 12시간씩 일해
그라게 무슨일 하는지 짐작이 안 간다 자기 오늘 저녁에 한 번 더 올려줭 지금 보는 자기들이 많이 없어서!!
그냥 공장 기계조작이지..
이상한 거 없어 보이는데 왜??
맞아 그냥 공장 기계조작같은디..? 공장에서 하는일이 거기서 거기일걸
응? 근데 왜 걱정?/궁금해하는 거야??
공장 현장 기술직이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