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이 편해지는 걸 싫어하는 것 같아
어쩌다보니 반동거~동거하게 되었는데
내가 코도 골고 침흘리고 ㅎㅎㅎ 잠버릇이 심해;
그걸로도 맨날 놀리길래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아까 살 쪘다는 글도 나거든..
살이 계속 찌네, 전엔 안경 안 보여주려고 난리더니 이젠 편하게 그냥 보여주네 오늘 이런 말들을 하더라고. 그러고 최근 스킨십도 확 줄고 내가 너무 편했나 싶어서 화장하고 옷도 신경써 입고 같이 외출했는데 아무반응 없었어
전이랑은 구냥 달라.. 너무 편해져서 그런가
200일 조금 넘었고 남친도 코골고 옷다벗고 자고, 데이트 비슷한 거 할때도 절대 안 꾸미고 안 씻고.. 그래도 난 그냥 귀엽고 더 아기같고 좋아졌는데.. 본인도 그렇다더니 그냥 하는 소리였나 ㅠ
결정적으로 오늘 느낀건
어디나가길래 잘 다녀와 아쉽다 하면서 근처에서 있으니까 왜이래 이러더라고 ㅠㅠ
그래서 질문은 진짜 편해져서 이렇게 멀어지는 경우도 있어? 그렇다면 어떻개 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