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남친이 트레이너 면접 보러 간다는데그냥 헬스장은 아니고 재활피티긴 해..근데 너무 걱정이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직종을 한다길래 걱정부터 앞서네..나는 피티받고있긴해서 내로남불같을까봐 별 말은 못하는데 내 피티쌤이 나한테 해주시는 것처럼 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질투나ㅠㅠ아그렇다고 쌤이 나한테 별걸 하는 건 아닌데 그냥 운동할때 있는 터치라던가 그런거..?내가 좀 유별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