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이 크리스마스에 알바까지 빼서 나 만나는 줄 알았더니 점심에 나 만나고 저녁은 가족이랑 먹어야 할 것 같대.. 난 당연히 나랑 보내는 줄 알았는데.. 좀 서운하더라
그래서 좀 서운한 티 냈더니 그걸루 싸웠어..
나는 솔직히 크리스마스인데 같이 만나서 저녁까지 보내는 줄 알고 계획까지 더 세웠는데, 그렇게 말하니까 속상했어..
남친은 내 입장이 이해가 안 간대 내가 있는 곳까지 가서 만나주는 거 그걸 노력이라 생각 안하고 왜 그러냐는데.. 하 뭐라 이해시켜야할지 모르겠다 너무 답답해서 글 적어...
주절주절 적어서 미안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