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친구들이랑 3박4일 일본여행갔서
엉엉 보고싶다 나도 데려가 엉엉ㅇ 못대써 나 버리고 지만 좋은거ㅜ하러갔서ㅜㅜㅠ
쿨하게 친구들이랑 좋은시간 좋은추억 만들고와 하고싶은데 나 열라 쬐쬐해서..
보구싶다 날 외롭게 두고 간 죄로 자기 옷냄새도 맡고 배개냄새도 맡고 팬티냄새도 맡고 오나홀 냄새까지 흡입해버릶거야.. 이러고있서...
그리고 사실 진짜 맡고있서.. 하 솔직히 오나홀은 구수한 우리 꼬식이의 밤꽃냄새릉 기대했는데 꾸릿한 실리콘 냄새밖에 안나네.. 실망.. 차라리 팬티냄새 맡는게 구수하고 살짝 꼬릿한게 좋아..
나 이러고 있다..ㅋㅋ.ㅋ.ㅋ.ㅋ.ㅋ
남친이 이상하게 안보는게 나 없는동안 남친도 내 팬티랑 브라냄새 흡입하고 앉아있어.. 서로 킁킁거려 미치겠네 진자 환장의 커플
이번 추석 연휴때 4일 남자친구 못봤는데 다시 만날때 거의 이산가족 상봉이었어.
진짜 나도 만나자마자 잡아먹을 수 있을 것 같아 진짜 쪽쪽도 아니고 쭥쭥 빨아먹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