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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5.08

남친이 취직 때문에 고민이 심한데 이미 생각정리 다 끝내고 말하는거라 내가 해줄게 없어서 속상해💦 나이 때문에(30초반이야..!) 다 체념한듯이 말하는데 난 그렇게까지 늦은 나이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너무 체념하지 말라고는 하는데 계속 그러네

자꾸 우울하다고 하는데 내가 워낙에 감정이입이 잘되는 편이라 나까지 너무 축 쳐지니까 힘들다~~~~~ 통화하면서 계속 하품하길래 졸린가보네 잘자~! 하고 끊었는데 난 계속 심란한 상태라 잠도 못자고!! 이게 뭐람ㅠㅠ

걱정도 되고 너무 나한테 털어놓는 것 같아서 불편하기도 하고 근데 또 나한테 고민 털어놔서 좋기도 하고 으휴 혼란스럽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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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어있는 자기 1

    아 뭔지 알거 같아ㅠ 취준이든 뭐든 사랑하는 사람이 계속 축축 쳐지면 안쓰러우면서도 나도 고통스럽더라ㅠ 나는 그 사람이 가장 힘든땐 버리지 말자는 심정으러 만났고, 그 시간이 지나고 바뀌길 바라면서 이겼더니 그 시간이 끝나더라. 그 동안에는 내 삶이랑 상대 삶을 분리해서 생각하랴고 노력했던 거 같아. 공감할 땐 공감해주되 내 생활은 지속해야 되니까!!

    2023.05.08좋아요1
  • 숨어있는 퀸킹

    이런..... 그렇습..... 저도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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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론 머스크

      이건 무엇인가? 정말 그렇군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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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탕카 포에버

      이런 겁니다. 그렇습니다. 저도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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