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남친이 최근 두 달간 주말에도 일하고 야근까지 계속 해서 항상 졸려하고 힘들어 해 근데 이번에는 2주년인데 늦게 끝나기도 했고 사람들이랑 저녁밥 먹어서 11시쯤에 연락이 오더라고처음에는 괜찮다 했는데 피곤함에 쩔은 목소리 들으니까 나도 너무 서운한거야 그래서 2주년인데 아무것도 준비 안했냐고 뭐라 그러니까 일주일 전에 미리 선물도 줬고 그랬는데 뭘 또 원하는거냐고 지친 목소리로 말하더라이런 관계 계속하는게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