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기분나쁠만한거같은데 ㅠㅠ 자기가 말해줘야 고칠거같아 왜냐면 자기가 잘못됐다는걸 모르는 사람이니까 알려주면 알아서 스스로 고칠거야!
그래서 내가 거울치료 하겟다고 똑같이 앞에서 따라햇는데 그냥 웃고 넘겨••
거울치료보다는 나는 그냥 말하는편이였어 전에 사귀던 남자친구가 자꾸 신발을 질질 끌면서 걷길래 나도 그렇고 다른사람듷이 보기에도 좋은 행동은 아니니까 고쳐쥴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당황해하긴했는데 바로 수용하고 그 뒤론 노력하더라!!! 완전 보기좋았어 자기도 말로 해봐♥︎
그렇게 계속 행동하는 거 정 떨어지고 극혐이라고 세게 말하기? 쩝쩝충에 식탐충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듯..
자기가 쪼잔한 거 전혀 아니라는 말이야 상상해봤는데 너무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