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이 집에서 3딸쳣대
나랑 하면서는 요즘 .. 1배출도 어려워하는거같은데 (내가 야동배우만큼 리액션 ㅈㄴ 크거나 스킬이 대단한것도 아니지만 지루+자위중독인거같음;)
왜캐 기분이 나쁘지??!!!? 나랑 하면서는 1배출도 어렵지 않앗냐 그랫더니 신음소리가 중요한거같대
내가 묵언 수행하는것도 아니고………… 거의 내집에서 하는데 벽 얇아서 들렷을까봐 요즘 옆집 사람 안나오길 기도하면서 외출하는데도요……
어떻게해야좋을까
솔직히 좋아야 신음소리도 잘나지
기구안쓰면 못느끼는 수준이거든
연기하려고 해봣더니 현타와서 못하겟고..
ㅋㅋ 이거땜에 헤어지고 싶다 걍 야동배우보고 딸이나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