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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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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질투하는 걸 너무 좋아하능 거 같음;
당근 스무살 정도로 보이는 애기랑 했는데 가전제품을 그냥 들고 걸어간다 해서 자기가 태워줬다는 거임
난 여자앤 줄 알고 왜 모르는 남자 차를 타고 가나..ㄷㄷ해서 여자냐고 물어봤거든?
질투하냐고 한 5분 정도 너무 좋아해서 그냥 그렇게 알게 냅뒀어..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진짜 자기들 모르는 남자가 태워준다고 했다고 타지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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