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이 직업군인이라 남친이 자주 나한테 "내 월급 너가 낸 세금이야" 이렇게 말 하고 나한테 되게 뭘 자주 잘 사준단 말이지. 나한테 내가 봐도 돈 진짜 많이 씀. 근데 자기는 생활비 빼고 나한테 쓰는 게 행복하다고 그래서 그래 챙겨줘서 고마워 ~ 하고 열심히 리액션 해주면서 받는데 주변에서는 남자 돈 뜯어먹는다고 말 하는 사람들이 있음 ㅋㅋㅋ 웃긴건 진짜 내 친한 주변 사람들은 안 그러고 안 친한 한 다리 건너 아는 사람들은 그런 말을 한다는 것임. 아니... 내 남친이 나한테 돈 쓰는 게 행복하다는데 왜 남이 말 얹는건지 진짜 모르겠고 나는 완전 남친 존중해주고 있는거라니깐. 내가 돈을 안 쓰는 것도 아님 ㅋㅋ